중국 남부 윈난성 쿤밍에 폭우가 쏟아져 차량이 침수되고 지하도가 물로 가득 차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현지 기상청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밤, 2시간 동안 80mm 이상 쏟아진 폭우가 도시를 물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윈난성 당국은 피해 지역에 긴급 복구단을 파견했다.
현지 기상청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밤, 2시간 동안 80mm 이상 쏟아진 폭우가 도시를 물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윈난성 당국은 피해 지역에 긴급 복구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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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경찰도 긴급 탈출…2시간 비에 잠긴 윈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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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0 15:11:14
중국 남부 윈난성 쿤밍에 폭우가 쏟아져 차량이 침수되고 지하도가 물로 가득 차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현지 기상청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밤, 2시간 동안 80mm 이상 쏟아진 폭우가 도시를 물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윈난성 당국은 피해 지역에 긴급 복구단을 파견했다.
현지 기상청은 지난 18일(현지시간) 밤, 2시간 동안 80mm 이상 쏟아진 폭우가 도시를 물바다로 만들었다고 전했다. 윈난성 당국은 피해 지역에 긴급 복구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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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희 기자 3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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