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외유’ 충북도의원 내일 2명 추가 귀국…‘속죄’ 수해 복구 활동
입력 2017.07.21 (12:21)
수정 2017.07.21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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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성 해외연수에 나섰다가 비난을 받은 충북도의원 4명 가운데 2명이 어제(20일) 귀국한 데 이어 나머지 2명도 내일(22일) 귀국합니다.
충청북도의회는 파리에 머물고 있는 김학철·박한범 도의원이 내일(2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연수에 나섰다 어제 귀국한 최병윤·박봉순 도의원은 사과 기자회견을 한 뒤 오늘은 수해 복구활동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의회는 파리에 머물고 있는 김학철·박한범 도의원이 내일(2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연수에 나섰다 어제 귀국한 최병윤·박봉순 도의원은 사과 기자회견을 한 뒤 오늘은 수해 복구활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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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외유’ 충북도의원 내일 2명 추가 귀국…‘속죄’ 수해 복구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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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1 12:22:37
- 수정2017-07-21 12:28:17

외유성 해외연수에 나섰다가 비난을 받은 충북도의원 4명 가운데 2명이 어제(20일) 귀국한 데 이어 나머지 2명도 내일(22일) 귀국합니다.
충청북도의회는 파리에 머물고 있는 김학철·박한범 도의원이 내일(2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연수에 나섰다 어제 귀국한 최병윤·박봉순 도의원은 사과 기자회견을 한 뒤 오늘은 수해 복구활동에 나섰습니다.
충청북도의회는 파리에 머물고 있는 김학철·박한범 도의원이 내일(22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들과 함께 연수에 나섰다 어제 귀국한 최병윤·박봉순 도의원은 사과 기자회견을 한 뒤 오늘은 수해 복구활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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