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1시10분 쯤 포항시 송라면 내연산 관음폭포 앞 다리에서 A(44)씨가 추락해 물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구조했지만 A씨는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사진을 찍다가 실족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구조했지만 A씨는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사진을 찍다가 실족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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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에서 사진 찍다 40대 실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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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4 00:51:31
어제 오후 1시10분 쯤 포항시 송라면 내연산 관음폭포 앞 다리에서 A(44)씨가 추락해 물에 빠졌다.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구조했지만 A씨는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사진을 찍다가 실족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해 구조했지만 A씨는 숨진 상태였다.
경찰은 A씨가 사진을 찍다가 실족했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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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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