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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의원총회 열어 ‘증세’ 대응 방안 논의
입력 2017.07.24 (01:29) 정치
국민의당은 24일(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정부와 여당의 증세론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태규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증세 문제는 향후 국가 전략과 재정 전략, 복지 정책과 맞물려 있다"면서 "의원총회에서 당의 정책 기조를 어떻게 정할지 의원들 간에 진지한 토론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와 여당이 '부자증세'로 명명했지만, 실질적으로 3조 원에 불과한 '부자증세'로 현 정부의 국정과제 수행에 필요한 재정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혁신위원 간담회도 열어서 8.27 전당대회를 앞두고 현행 집단지도체제를 단일지도체제로 변경하는 문제 등 당 혁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국민의당, 의원총회 열어 ‘증세’ 대응 방안 논의
    • 입력 2017-07-24 01:29:17
    정치
국민의당은 24일(오늘) 의원총회를 열어 정부와 여당의 증세론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태규 사무총장은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증세 문제는 향후 국가 전략과 재정 전략, 복지 정책과 맞물려 있다"면서 "의원총회에서 당의 정책 기조를 어떻게 정할지 의원들 간에 진지한 토론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부와 여당이 '부자증세'로 명명했지만, 실질적으로 3조 원에 불과한 '부자증세'로 현 정부의 국정과제 수행에 필요한 재정 수요를 충당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혁신위원 간담회도 열어서 8.27 전당대회를 앞두고 현행 집단지도체제를 단일지도체제로 변경하는 문제 등 당 혁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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