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인천-김포고속도로 인천북항터널 통제 계속
입력 2017.07.24 (05:57)
수정 2017.07.24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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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인천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일부 구간이 침수된 인천-김포 고속도로 인천북항터널의양방향 통행이 계속 통제되고 있다.
인천김포고속도로주식회사는 "복구 작업이 모레(26일)쯤 완료될 예정"이라며 "중봉대로나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를 이용해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김포고속도로주식회사는 "복구 작업이 모레(26일)쯤 완료될 예정"이라며 "중봉대로나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를 이용해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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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로 인천-김포고속도로 인천북항터널 통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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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4 05:57:00
- 수정2017-07-24 06:07:32
어제(23일) 인천지역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일부 구간이 침수된 인천-김포 고속도로 인천북항터널의양방향 통행이 계속 통제되고 있다.
인천김포고속도로주식회사는 "복구 작업이 모레(26일)쯤 완료될 예정"이라며 "중봉대로나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를 이용해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인천김포고속도로주식회사는 "복구 작업이 모레(26일)쯤 완료될 예정"이라며 "중봉대로나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를 이용해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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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효진 기자 h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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