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까마득한 폭포 절벽 사이 자전거 점프

입력 2017.07.24 (06:42) 수정 2017.07.24 (06: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렁차게 떨어지는 폭포와 울퉁불퉁 바위 절벽을 배경으로 자전거를 타는 남자!

한 바퀴로 서서 아슬아슬 제자리 뛰기를 하더니 까마득한 절벽 틈 사이를 한 번에 뛰어넘습니다.

그는 세계 챔피언십 우승을 여러 번 거머쥔 벨기에 출신의 산악자전거 선수 '케니 비레이'인데요.

동료 선수들과 노르웨이의 웅장한 산악 지대를 자전거 여행하던 중 높이 500m에 이르는 폭포 절벽 사이에서 아찔한 점프 묘기에 도전했습니다.

범상치 않은 자전거 실력과 챔피언다운 대범함으로 도전을 성공한 그의 모습이 정말 혀를 내두르게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디지털 광장] 까마득한 폭포 절벽 사이 자전거 점프
    • 입력 2017-07-24 06:41:46
    • 수정2017-07-24 06:50:12
    뉴스광장 1부
우렁차게 떨어지는 폭포와 울퉁불퉁 바위 절벽을 배경으로 자전거를 타는 남자!

한 바퀴로 서서 아슬아슬 제자리 뛰기를 하더니 까마득한 절벽 틈 사이를 한 번에 뛰어넘습니다.

그는 세계 챔피언십 우승을 여러 번 거머쥔 벨기에 출신의 산악자전거 선수 '케니 비레이'인데요.

동료 선수들과 노르웨이의 웅장한 산악 지대를 자전거 여행하던 중 높이 500m에 이르는 폭포 절벽 사이에서 아찔한 점프 묘기에 도전했습니다.

범상치 않은 자전거 실력과 챔피언다운 대범함으로 도전을 성공한 그의 모습이 정말 혀를 내두르게 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