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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발적 이직’ 청년 37만 명…역대 최다
입력 2017.07.24 (07:38) 수정 2017.07.24 (07:46) 뉴스광장(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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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자신의 의지와 달리 계약기간이 끝나는 등의 이유로 직장을 떠난 청년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75년 만에 찾아온 7월 폭염에 밤 시간대 쇼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송형국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계약이 만료되거나 직장이 문을 닫는 등의 이유로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이직한 청년 수가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5월 기준으로 15세에서 29세 사이 비자발적 이직자 수는 37만2천 명으로 2004년 관련 집계 시작 이래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이 가운데 임시직 업무 또는 계약기간이 끝나 이직한 경우가 31만 명을 넘어 1년 전보다 17.8%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월 폭염에 밤 시간대 쇼핑객이 늘면서 대형마트의 야간 매출도 증가했습니다.

이마트는 이달 들어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매장을 찾은 손님이 전체의 28%로 상반기 같은 시간대에 비해 4.1%포인트 늘었습니다.

롯데마트에서도 밤 시간대 손님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쇼핑 시간대도 바뀌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오는 27일 출범하는 카카오뱅크가 한도 1억 원이 넘는 대출상품을 내놓습니다.

모바일 대출로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품 구성이나 금리 등은 앞서 출발한 케이뱅크와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업계는 카카오 서비스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카카오 뱅크의 이용자 확산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더욱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 ‘비자발적 이직’ 청년 37만 명…역대 최다
    • 입력 2017-07-24 07:40:57
    • 수정2017-07-24 07:46:21
    뉴스광장(경인)
<앵커 멘트>

자신의 의지와 달리 계약기간이 끝나는 등의 이유로 직장을 떠난 청년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75년 만에 찾아온 7월 폭염에 밤 시간대 쇼핑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송형국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계약이 만료되거나 직장이 문을 닫는 등의 이유로 자신의 뜻과 상관없이 이직한 청년 수가 사상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올해 5월 기준으로 15세에서 29세 사이 비자발적 이직자 수는 37만2천 명으로 2004년 관련 집계 시작 이래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이 가운데 임시직 업무 또는 계약기간이 끝나 이직한 경우가 31만 명을 넘어 1년 전보다 17.8%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월 폭염에 밤 시간대 쇼핑객이 늘면서 대형마트의 야간 매출도 증가했습니다.

이마트는 이달 들어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매장을 찾은 손님이 전체의 28%로 상반기 같은 시간대에 비해 4.1%포인트 늘었습니다.

롯데마트에서도 밤 시간대 손님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 증가하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쇼핑 시간대도 바뀌고 있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습니다.

오는 27일 출범하는 카카오뱅크가 한도 1억 원이 넘는 대출상품을 내놓습니다.

모바일 대출로는 업계 최고 수준으로 상품 구성이나 금리 등은 앞서 출발한 케이뱅크와 비슷한 수준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금융업계는 카카오 서비스의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카카오 뱅크의 이용자 확산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다고 보고 더욱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KBS 뉴스 송형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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