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수첩] 슈퍼주니어 은혁·동해 팬미팅 현장
입력 2017.07.24 (08:24)
수정 2017.07.2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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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강승화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더욱 씩씩한 남자로 돌아온 슈퍼주니어의 동해 씨와 은혁 씨가 무대에 선 모습, 많이들 그리워하셨을 것 같은데요.
그런 팬들의 마음을 눈치챘는지 두 분이 나란히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났습니다.
그 현장에 저희 ‘연예수첩’도 직접 다녀왔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 씨와 은혁 씨가 첫 공식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녹취> 동해·은혁 : "안녕하세요, 슈퍼주니어 D&E입니다. 우린 슈퍼주니어에요!"
어제 오후에 열린 두 사람의 팬미팅 현장!
제대 후 첫 공식 스케줄로, 팬들과의 자리를 마련한 건데요~
같은 그룹의 이특 씨와 예성 씨가 두 사람의 지원군으로 깜짝 등장해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녹취> 이특 : "두 분 계셔서 위문공연 온 줄 알았습니다."
특별한 시간을 보낸 동해 씨와 은혁 씨, 연예수첩에서 직접 만나봤습니다~
<녹취> 은혁 : "KBS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녹취> 동해·은혁 : "안녕하세요, 슈퍼주니어 D&E입니다. 우리는 슈퍼주니어에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제대한 두 사람!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소감이 어떤가요?
<녹취> 은혁 : "당연하겠지만 무척 떨리고 긴장되고 설레기도 하고요. 그리고 (팬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죠."
2년여 만에 팬들과 만나서 그런지 잔뜩 신이 난 모습인데요.
전역하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뭔가요?
<녹취> 은혁 : "늦잠을 자보고 싶었어요. 아침에 기상 소리 없이 정말 자고 싶을 때까지 푹 자는 늦잠을 한번 자보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한 6시 반에서 7시 되면 눈이 떠지고..."
<녹취> 동해 : "집에 가서 피곤해서 자면 아침 6시 반에 눈이 떠져서 하루를 피곤하게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을 계속..."
전역하자마자 팬들 곁으로 먼저 달려온 두 사람!
오는 10월에는 더 큰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슈퍼주니어 컴백인데요.
<녹취> 동해 : "앞으로도 앨범 잘 준비해서 슈퍼주니어 그리고 D&E도 여러분들에게 좋은 곡과 많은 활동으로 앞으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더욱 듬직한 모습으로 돌아온 동해 씨와 은혁 씨! 앞으로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강승화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더욱 씩씩한 남자로 돌아온 슈퍼주니어의 동해 씨와 은혁 씨가 무대에 선 모습, 많이들 그리워하셨을 것 같은데요.
그런 팬들의 마음을 눈치챘는지 두 분이 나란히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났습니다.
그 현장에 저희 ‘연예수첩’도 직접 다녀왔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 씨와 은혁 씨가 첫 공식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녹취> 동해·은혁 : "안녕하세요, 슈퍼주니어 D&E입니다. 우린 슈퍼주니어에요!"
어제 오후에 열린 두 사람의 팬미팅 현장!
제대 후 첫 공식 스케줄로, 팬들과의 자리를 마련한 건데요~
같은 그룹의 이특 씨와 예성 씨가 두 사람의 지원군으로 깜짝 등장해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녹취> 이특 : "두 분 계셔서 위문공연 온 줄 알았습니다."
특별한 시간을 보낸 동해 씨와 은혁 씨, 연예수첩에서 직접 만나봤습니다~
<녹취> 은혁 : "KBS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녹취> 동해·은혁 : "안녕하세요, 슈퍼주니어 D&E입니다. 우리는 슈퍼주니어에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제대한 두 사람!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소감이 어떤가요?
<녹취> 은혁 : "당연하겠지만 무척 떨리고 긴장되고 설레기도 하고요. 그리고 (팬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죠."
2년여 만에 팬들과 만나서 그런지 잔뜩 신이 난 모습인데요.
전역하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뭔가요?
<녹취> 은혁 : "늦잠을 자보고 싶었어요. 아침에 기상 소리 없이 정말 자고 싶을 때까지 푹 자는 늦잠을 한번 자보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한 6시 반에서 7시 되면 눈이 떠지고..."
<녹취> 동해 : "집에 가서 피곤해서 자면 아침 6시 반에 눈이 떠져서 하루를 피곤하게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을 계속..."
전역하자마자 팬들 곁으로 먼저 달려온 두 사람!
오는 10월에는 더 큰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슈퍼주니어 컴백인데요.
<녹취> 동해 : "앞으로도 앨범 잘 준비해서 슈퍼주니어 그리고 D&E도 여러분들에게 좋은 곡과 많은 활동으로 앞으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더욱 듬직한 모습으로 돌아온 동해 씨와 은혁 씨! 앞으로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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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예수첩] 슈퍼주니어 은혁·동해 팬미팅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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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4 08:22:09
- 수정2017-07-24 08:36:18
<앵커 멘트>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강승화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더욱 씩씩한 남자로 돌아온 슈퍼주니어의 동해 씨와 은혁 씨가 무대에 선 모습, 많이들 그리워하셨을 것 같은데요.
그런 팬들의 마음을 눈치챘는지 두 분이 나란히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났습니다.
그 현장에 저희 ‘연예수첩’도 직접 다녀왔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 씨와 은혁 씨가 첫 공식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녹취> 동해·은혁 : "안녕하세요, 슈퍼주니어 D&E입니다. 우린 슈퍼주니어에요!"
어제 오후에 열린 두 사람의 팬미팅 현장!
제대 후 첫 공식 스케줄로, 팬들과의 자리를 마련한 건데요~
같은 그룹의 이특 씨와 예성 씨가 두 사람의 지원군으로 깜짝 등장해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녹취> 이특 : "두 분 계셔서 위문공연 온 줄 알았습니다."
특별한 시간을 보낸 동해 씨와 은혁 씨, 연예수첩에서 직접 만나봤습니다~
<녹취> 은혁 : "KBS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녹취> 동해·은혁 : "안녕하세요, 슈퍼주니어 D&E입니다. 우리는 슈퍼주니어에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제대한 두 사람!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소감이 어떤가요?
<녹취> 은혁 : "당연하겠지만 무척 떨리고 긴장되고 설레기도 하고요. 그리고 (팬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죠."
2년여 만에 팬들과 만나서 그런지 잔뜩 신이 난 모습인데요.
전역하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뭔가요?
<녹취> 은혁 : "늦잠을 자보고 싶었어요. 아침에 기상 소리 없이 정말 자고 싶을 때까지 푹 자는 늦잠을 한번 자보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한 6시 반에서 7시 되면 눈이 떠지고..."
<녹취> 동해 : "집에 가서 피곤해서 자면 아침 6시 반에 눈이 떠져서 하루를 피곤하게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을 계속..."
전역하자마자 팬들 곁으로 먼저 달려온 두 사람!
오는 10월에는 더 큰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슈퍼주니어 컴백인데요.
<녹취> 동해 : "앞으로도 앨범 잘 준비해서 슈퍼주니어 그리고 D&E도 여러분들에게 좋은 곡과 많은 활동으로 앞으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더욱 듬직한 모습으로 돌아온 동해 씨와 은혁 씨! 앞으로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다음은 연예계 소식을 알아보는 <연예수첩> 시간입니다.
강승화 아나운서 자리에 나와 있습니다.
군 복무를 마치고 더욱 씩씩한 남자로 돌아온 슈퍼주니어의 동해 씨와 은혁 씨가 무대에 선 모습, 많이들 그리워하셨을 것 같은데요.
그런 팬들의 마음을 눈치챘는지 두 분이 나란히 행사장에 모습을 나타났습니다.
그 현장에 저희 ‘연예수첩’도 직접 다녀왔는데요.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최근 군 복무를 마치고 우리 곁으로 돌아온 그룹 슈퍼주니어의 동해 씨와 은혁 씨가 첫 공식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녹취> 동해·은혁 : "안녕하세요, 슈퍼주니어 D&E입니다. 우린 슈퍼주니어에요!"
어제 오후에 열린 두 사람의 팬미팅 현장!
제대 후 첫 공식 스케줄로, 팬들과의 자리를 마련한 건데요~
같은 그룹의 이특 씨와 예성 씨가 두 사람의 지원군으로 깜짝 등장해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습니다.
<녹취> 이특 : "두 분 계셔서 위문공연 온 줄 알았습니다."
특별한 시간을 보낸 동해 씨와 은혁 씨, 연예수첩에서 직접 만나봤습니다~
<녹취> 은혁 : "KBS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녹취> 동해·은혁 : "안녕하세요, 슈퍼주니어 D&E입니다. 우리는 슈퍼주니어에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제대한 두 사람! 오랜만에 무대에 오른 소감이 어떤가요?
<녹취> 은혁 : "당연하겠지만 무척 떨리고 긴장되고 설레기도 하고요. 그리고 (팬들에게) 정말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죠."
2년여 만에 팬들과 만나서 그런지 잔뜩 신이 난 모습인데요.
전역하면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뭔가요?
<녹취> 은혁 : "늦잠을 자보고 싶었어요. 아침에 기상 소리 없이 정말 자고 싶을 때까지 푹 자는 늦잠을 한번 자보고 싶었는데 이상하게 한 6시 반에서 7시 되면 눈이 떠지고..."
<녹취> 동해 : "집에 가서 피곤해서 자면 아침 6시 반에 눈이 떠져서 하루를 피곤하게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주일을 계속..."
전역하자마자 팬들 곁으로 먼저 달려온 두 사람!
오는 10월에는 더 큰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슈퍼주니어 컴백인데요.
<녹취> 동해 : "앞으로도 앨범 잘 준비해서 슈퍼주니어 그리고 D&E도 여러분들에게 좋은 곡과 많은 활동으로 앞으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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