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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김태영, 데플림픽 남자 10m공기권총 금메달…대회 2관왕
입력 2017.07.24 (10:04) 수정 2017.07.24 (10:04) 취재K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6일 차인 23일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우승한 김태영이 시상식 뒤 메달과 마스코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6일 차인 23일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우승한 김태영이 시상식 뒤 메달과 마스코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각장애인 사격선수 김태영이 2017 삼순 데플림픽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영은 이로써 권총 25m에 이어 2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단으로서는 유도의 김민석에 이어 2번째 2관왕이다.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6일 차인 23일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우승한 김태영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6일 차인 23일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우승한 김태영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태영은 23일(한국시각) 터키 삼순 인근 바프라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총점 197.2점으로 러시아의 쿠즈미나 아나톨리예비치(194.7점)를 2.5점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21일 남자 권총 25m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던 김태영은 다시 한 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6일 차인 23일 볼링 여자 2인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태순(왼쪽), 김지은이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6일 차인 23일 볼링 여자 2인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태순(왼쪽), 김지은이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볼링 여자 2인조 경기에서는 김지은-김태순 조가 결승에서 러시아에 덜미를 잡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선옥-이찬 미조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팀은 대회 6일 차인 23일(한국시각),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를 기록하며 러시아(금 32개, 은 25개, 동 11개), 우크라이나(금 7개, 은 9개, 동 16개)에 이어 종합 순위 3위를 유지했다.

데플림픽은 4년마다 개최되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올림픽과 같은 국제경기대회로 청각장애인을 뜻하는 데프(deaf)와 올림픽(olympics)의 합성어다. 한때 농아인 올림픽으로 불리기도 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9개 종목에 걸쳐 141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 사격 김태영, 데플림픽 남자 10m공기권총 금메달…대회 2관왕
    • 입력 2017-07-24 10:04:02
    • 수정2017-07-24 10:04:35
    취재K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6일 차인 23일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우승한 김태영이 시상식 뒤 메달과 마스코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6일 차인 23일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우승한 김태영이 시상식 뒤 메달과 마스코트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각장애인 사격선수 김태영이 2017 삼순 데플림픽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태영은 이로써 권총 25m에 이어 2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선수단으로서는 유도의 김민석에 이어 2번째 2관왕이다.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6일 차인 23일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우승한 김태영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6일 차인 23일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우승한 김태영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김태영은 23일(한국시각) 터키 삼순 인근 바프라 슈팅센터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에서 총점 197.2점으로 러시아의 쿠즈미나 아나톨리예비치(194.7점)를 2.5점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지난 21일 남자 권총 25m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던 김태영은 다시 한 번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올랐다.

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6일 차인 23일 볼링 여자 2인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태순(왼쪽), 김지은이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2017 삼순 데플림픽 대회 6일 차인 23일 볼링 여자 2인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김태순(왼쪽), 김지은이 시상식에 참석하고 있다.

볼링 여자 2인조 경기에서는 김지은-김태순 조가 결승에서 러시아에 덜미를 잡혀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선옥-이찬 미조는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대표팀은 대회 6일 차인 23일(한국시각), 금메달 7개, 은메달 7개, 동메달 7개를 기록하며 러시아(금 32개, 은 25개, 동 11개), 우크라이나(금 7개, 은 9개, 동 16개)에 이어 종합 순위 3위를 유지했다.

데플림픽은 4년마다 개최되는 청각 장애인을 위한 올림픽과 같은 국제경기대회로 청각장애인을 뜻하는 데프(deaf)와 올림픽(olympics)의 합성어다. 한때 농아인 올림픽으로 불리기도 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 9개 종목에 걸쳐 141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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