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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화제 영상] 美 최대 규모 대중문화 박람회
입력 2017.07.24 (10:55) 수정 2017.07.24 (11:10)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만화 등 대중 문화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박람회, '코믹콘 인터내셔널'이 개최됐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행사장을 활보하는 좀비들과 포효하는 공룡, 유모차를 끄는 스파이더맨까지.
눈을 사로잡는 '코스튬 플레이'는 미국 최대 규모의 대중문화 박람회 '코믹콘 인터내셔널'의 꽃입니다.
전 세계에서 크고 작은 '코믹콘'이 열리지만 1970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가 역사와 규모 면에서 가장 앞서는데요.
47회째를 맞은 올해도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인터뷰> 캐서린 스튜어트(행사 참가자) : "행사가 끝나면 이 공간에 낯선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행사기간 내내 10만 명의 참가자들이 서로 어울려 시간을 보낸다는 말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게임과 영화, 웹툰, 완구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상품이 소개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만화 등 대중 문화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박람회, '코믹콘 인터내셔널'이 개최됐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행사장을 활보하는 좀비들과 포효하는 공룡, 유모차를 끄는 스파이더맨까지.
눈을 사로잡는 '코스튬 플레이'는 미국 최대 규모의 대중문화 박람회 '코믹콘 인터내셔널'의 꽃입니다.
전 세계에서 크고 작은 '코믹콘'이 열리지만 1970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가 역사와 규모 면에서 가장 앞서는데요.
47회째를 맞은 올해도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인터뷰> 캐서린 스튜어트(행사 참가자) : "행사가 끝나면 이 공간에 낯선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행사기간 내내 10만 명의 참가자들이 서로 어울려 시간을 보낸다는 말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게임과 영화, 웹툰, 완구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상품이 소개됐습니다.
- [지구촌 화제 영상] 美 최대 규모 대중문화 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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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4 10:56:19
- 수정2017-07-24 11:10:16

<앵커 멘트>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만화 등 대중 문화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박람회, '코믹콘 인터내셔널'이 개최됐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행사장을 활보하는 좀비들과 포효하는 공룡, 유모차를 끄는 스파이더맨까지.
눈을 사로잡는 '코스튬 플레이'는 미국 최대 규모의 대중문화 박람회 '코믹콘 인터내셔널'의 꽃입니다.
전 세계에서 크고 작은 '코믹콘'이 열리지만 1970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가 역사와 규모 면에서 가장 앞서는데요.
47회째를 맞은 올해도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인터뷰> 캐서린 스튜어트(행사 참가자) : "행사가 끝나면 이 공간에 낯선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행사기간 내내 10만 명의 참가자들이 서로 어울려 시간을 보낸다는 말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게임과 영화, 웹툰, 완구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상품이 소개됐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에서 만화 등 대중 문화의 최신 동향을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박람회, '코믹콘 인터내셔널'이 개최됐습니다.
지구촌 <화제 영상>에서 함께 보시죠.
<리포트>
행사장을 활보하는 좀비들과 포효하는 공룡, 유모차를 끄는 스파이더맨까지.
눈을 사로잡는 '코스튬 플레이'는 미국 최대 규모의 대중문화 박람회 '코믹콘 인터내셔널'의 꽃입니다.
전 세계에서 크고 작은 '코믹콘'이 열리지만 1970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가 역사와 규모 면에서 가장 앞서는데요.
47회째를 맞은 올해도 행사장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인터뷰> 캐서린 스튜어트(행사 참가자) : "행사가 끝나면 이 공간에 낯선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다. 행사기간 내내 10만 명의 참가자들이 서로 어울려 시간을 보낸다는 말입니다."
애니메이션을 비롯해 게임과 영화, 웹툰, 완구 등을 아우르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상품이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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