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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언론연대 등 10개 단체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사퇴해야”
입력 2017.07.24 (11:29) 수정 2017.07.24 (11:38) 정치
바른언론연대와 미래미디어포럼 등 10개 시민단체와 노동조합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공인의 자질과 소양이 부족하고 결격 사유가 매우 많다며 후보자직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24일(오늘)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면서 "이 후보자가 사퇴하지 않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하고 국회도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말아야 한다"고밝혔다.

바른언론연대 등은 "지난 2008년, 국민 선동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광우병 보도'를 이 후보자가 정당한 보도라고 평가했을 뿐 아니라 임기가 보장된 KBS와 MBC 사장 교체 의도까지 드러냈다"면서 "특정 노동 조합에 편향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청문회를 통해 "위장전입과 부동산 투기, 논문표절과 자녀의 이중국적 취득 등 문재인 정부가 밝힌 적폐에 해당하는 모든 결격사유가 밝혀졌다"면서 "공인으로서 결격"이라고 덧붙였다.

바른언론연대 등은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문재인 정권은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성명서에는 바른언론연대, 미래미디어포럼, KBS공영노동조합, MBC공정방송노동조합, 밝은인터넷, 나라사랑학부모회의,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참교육 어머니 전국모임, 한국문화인연대, GMW연합이 이름을 올렸다.

  • 바른언론연대 등 10개 단체 “이효성 방통위원장 후보자 사퇴해야”
    • 입력 2017-07-24 11:29:06
    • 수정2017-07-24 11:38:59
    정치
바른언론연대와 미래미디어포럼 등 10개 시민단체와 노동조합은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공인의 자질과 소양이 부족하고 결격 사유가 매우 많다며 후보자직에서 물러날 것을 요구했다.

이들 단체들은 24일(오늘)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이 밝히면서 "이 후보자가 사퇴하지 않으면, 문재인 대통령이 지명을 철회해야 하고 국회도 청문보고서를 채택하지 말아야 한다"고밝혔다.

바른언론연대 등은 "지난 2008년, 국민 선동의 대표적 사례로 꼽히는 '광우병 보도'를 이 후보자가 정당한 보도라고 평가했을 뿐 아니라 임기가 보장된 KBS와 MBC 사장 교체 의도까지 드러냈다"면서 "특정 노동 조합에 편향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청문회를 통해 "위장전입과 부동산 투기, 논문표절과 자녀의 이중국적 취득 등 문재인 정부가 밝힌 적폐에 해당하는 모든 결격사유가 밝혀졌다"면서 "공인으로서 결격"이라고 덧붙였다.

바른언론연대 등은 "우리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문재인 정권은 국민적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오늘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성명서에는 바른언론연대, 미래미디어포럼, KBS공영노동조합, MBC공정방송노동조합, 밝은인터넷, 나라사랑학부모회의, 바른 성문화를 위한 국민연합, 참교육 어머니 전국모임, 한국문화인연대, GMW연합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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