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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추경 표결’ 불참 의원 ‘사유’ 전수조사키로
입력 2017.07.24 (11:46) 수정 2017.07.24 (11:56)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추경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에 불참한 자당 소속 의원 26명의 불참 사유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당 핵심관계자는 24일(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홍근 원내 수석부대표와 김민기 수석 사무부총장이 불참 국회의원 전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26일 최고위원회에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정하기로 했다.

당 핵심관계자는 "오늘 최고위에서는 당의 질서와 기강을 잡아야 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징계 이야기는 없었다"면서 "26일 최고위에서 무엇을 할지 정한 것은 아니며 일단 선행 조사를 지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2일 추경 처리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 26명이 본회의에 불참하면서 의결 정족수가 부족해 본회의 통과가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 與, ‘추경 표결’ 불참 의원 ‘사유’ 전수조사키로
    • 입력 2017-07-24 11:46:38
    • 수정2017-07-24 11:56:45
    정치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2일 추경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에 불참한 자당 소속 의원 26명의 불참 사유를 전수 조사하기로 했다.

당 핵심관계자는 24일(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홍근 원내 수석부대표와 김민기 수석 사무부총장이 불참 국회의원 전원에게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조사 결과를 토대로 오는 26일 최고위원회에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정하기로 했다.

당 핵심관계자는 "오늘 최고위에서는 당의 질서와 기강을 잡아야 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징계 이야기는 없었다"면서 "26일 최고위에서 무엇을 할지 정한 것은 아니며 일단 선행 조사를 지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22일 추경 처리 과정에서 민주당 의원 26명이 본회의에 불참하면서 의결 정족수가 부족해 본회의 통과가 지연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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