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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장] 고라니가 바다에?…해경이 구조
입력 2017.07.24 (16:38) Go!현장
바다에 빠진 새끼 고라니가 창원해경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창원해양경비안전서는 24일 오전 9시 10분쯤 부산신항 다목적부두 앞바다에서 새끼 고라니 1마리를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고라니는 강서소방서 구조대에 인계 됐으며 다행히 크게 다친 곳 없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창원해경은 새끼 고라니가 어미를 잃고 찾아 헤매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끼 고라니 구조 순간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창원해양경비안전서는 24일 오전 9시 10분쯤 부산신항 다목적부두 앞바다에서 새끼 고라니 1마리를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고라니는 강서소방서 구조대에 인계 됐으며 다행히 크게 다친 곳 없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창원해경은 새끼 고라니가 어미를 잃고 찾아 헤매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새끼 고라니 구조 순간과 자세한 내용을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고현장] 고라니가 바다에?…해경이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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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4 16:38:41

바다에 빠진 새끼 고라니가 창원해경 덕분에 목숨을 건졌습니다.
창원해양경비안전서는 24일 오전 9시 10분쯤 부산신항 다목적부두 앞바다에서 새끼 고라니 1마리를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고라니는 강서소방서 구조대에 인계 됐으며 다행히 크게 다친 곳 없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창원해경은 새끼 고라니가 어미를 잃고 찾아 헤매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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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해양경비안전서는 24일 오전 9시 10분쯤 부산신항 다목적부두 앞바다에서 새끼 고라니 1마리를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고라니는 강서소방서 구조대에 인계 됐으며 다행히 크게 다친 곳 없이 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창원해경은 새끼 고라니가 어미를 잃고 찾아 헤매다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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