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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리 원전 ‘공론화 위원회’ 출범…첫 회의
입력 2017.07.24 (18:01) 수정 2017.07.24 (18:26) 통합뉴스룸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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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공사 중단 여부를 논의할 공론화 위원회가 오늘 출범해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위원회 구성과 활동계획을 김기화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공론화위원회의 첫 회의가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됐습니다.

회의에서는 신고리 원전에 대한 국민 여론수렴 방안과, 실제 공사 중단 여부를 결정할 시민배심원단의 선정 기준 등의 토론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의에 앞서 정부는 공론화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위원장에는 대법관 출신의 김지형 변호사가 선정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구의역 사고 진상규명위원회와 삼성전자 반도체질환 조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어 인문사회 분야에서 김정인 수원대 법행정학과 교수와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연구원 부원장, 과학기술 분야에서 유태경 경희대 화학공학과 교수와 이성재 고등과학원 교 수, 조사통계 분야에서 김영원 숙명여대 통계학과 교수와 이윤석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 갈등관리 분야에서 김원동 강원대 사회학과 교수와 이희진 한국갈등해결센터 사무총장 등 8명이 위원에 포함됐습니다.

공론화 위원회는 앞으로 90일 동안 신고리원전에 대한 공론화 절차에 들어가고, 공론화위가 구성한 시민배심원단이 10월 중순까지 공사 중단 여부를 결정합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 신고리 원전 ‘공론화 위원회’ 출범…첫 회의
    • 입력 2017-07-24 18:03:12
    • 수정2017-07-24 18:26:43
    통합뉴스룸ET
<앵커 멘트>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공사 중단 여부를 논의할 공론화 위원회가 오늘 출범해 첫 회의가 열렸습니다.

위원회 구성과 활동계획을 김기화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신고리 원전 5,6호기의 운명을 결정할 공론화위원회의 첫 회의가 오늘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됐습니다.

회의에서는 신고리 원전에 대한 국민 여론수렴 방안과, 실제 공사 중단 여부를 결정할 시민배심원단의 선정 기준 등의 토론이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회의에 앞서 정부는 공론화위원회 위원장과, 위원 8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위원장에는 대법관 출신의 김지형 변호사가 선정됐습니다.

김 위원장은 구의역 사고 진상규명위원회와 삼성전자 반도체질환 조정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어 인문사회 분야에서 김정인 수원대 법행정학과 교수와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연구원 부원장, 과학기술 분야에서 유태경 경희대 화학공학과 교수와 이성재 고등과학원 교 수, 조사통계 분야에서 김영원 숙명여대 통계학과 교수와 이윤석 서울시립대 도시사회학과 교수, 갈등관리 분야에서 김원동 강원대 사회학과 교수와 이희진 한국갈등해결센터 사무총장 등 8명이 위원에 포함됐습니다.

공론화 위원회는 앞으로 90일 동안 신고리원전에 대한 공론화 절차에 들어가고, 공론화위가 구성한 시민배심원단이 10월 중순까지 공사 중단 여부를 결정합니다.

KBS 뉴스 김기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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