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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4·16 세월호 참사 4년…‘국가배상책임’ 인정
세월호 화물칸서 사람 추정 뼛조각 첫 발견
입력 2017.07.24 (18:05) 수정 2017.07.24 (18:13) 사회
세월호 화물칸 수색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발견됐다.

세월호현장수습본부는 24일 오후 2시쯤 세월호 우현 선미 2층 화물칸에서 뼈 1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전문가가 이 뼛조각을 육안 감식한 결과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습본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본원으로 뼛조각을 보내 정밀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세월호 수색 현장에서 뼛조각이 나오기는 지난 6월 18일 거치 부두 바닥에서 사람의 치아가 발견된 뒤 36일 만이다.

현장수습본부는 7월 초부터 화물칸 수색을 시작했고, 현재 화물칸에 뒤엉켜 있는 진흙과 차량을 빼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발견된 미수습자 유해는 단원고 고창석 교사와 허다윤, 조은화 학생, 일반인 이영숙 씨 등 4명이며, 권재근 씨 등 5명은 아직 유해를 찾지 못했다.
  • 세월호 화물칸서 사람 추정 뼛조각 첫 발견
    • 입력 2017-07-24 18:05:13
    • 수정2017-07-24 18:13:12
    사회
세월호 화물칸 수색을 시작한 뒤 처음으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뼛조각이 발견됐다.

세월호현장수습본부는 24일 오후 2시쯤 세월호 우현 선미 2층 화물칸에서 뼈 1점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전문가가 이 뼛조각을 육안 감식한 결과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수습본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본원으로 뼛조각을 보내 정밀조사를 벌일 예정이다.

세월호 수색 현장에서 뼛조각이 나오기는 지난 6월 18일 거치 부두 바닥에서 사람의 치아가 발견된 뒤 36일 만이다.

현장수습본부는 7월 초부터 화물칸 수색을 시작했고, 현재 화물칸에 뒤엉켜 있는 진흙과 차량을 빼내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발견된 미수습자 유해는 단원고 고창석 교사와 허다윤, 조은화 학생, 일반인 이영숙 씨 등 4명이며, 권재근 씨 등 5명은 아직 유해를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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