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與, ‘신고리 공론화위원회’ 출범 환영
입력 2017.07.24 (19:18) 수정 2017.07.24 (19:39) 정치
여당은 24일(오늘)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 영구 중단 여부를 둘러싼 여론을 수렴하게 될 공론화위원회의 출범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위원회 출범은 탈원전과 같은 국가적 의제를 국민과의 소통과 합의를 통해 추진해가는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 안전, 전력 수급,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이번 공론화 과정이 우리 사회의 민주적 의사결정에 관한 모범 사례로 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현재 탈원전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탈원전 강행 시 전기요금이 40% 상승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신고리 5·6기는 전체 전력 설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 수준에 불과하고, 가동 또한 2022년으로 예정돼 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탈원전이 완전히 실현되려면 앞으로도 60여 년이 남아있다"면서 "2022년 이후의 전기요금 영향은 전력수요와 이에 따른 전력설비 구성이 결정돼야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전기요금 인상을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 與, ‘신고리 공론화위원회’ 출범 환영
    • 입력 2017-07-24 19:18:24
    • 수정2017-07-24 19:39:06
    정치
여당은 24일(오늘) 신고리원전 5·6호기 건설 영구 중단 여부를 둘러싼 여론을 수렴하게 될 공론화위원회의 출범과 관련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박완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위원회 출범은 탈원전과 같은 국가적 의제를 국민과의 소통과 합의를 통해 추진해가는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국민 안전, 전력 수급,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충분한 논의를 통해, 이번 공론화 과정이 우리 사회의 민주적 의사결정에 관한 모범 사례로 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현재 탈원전을 반대하는 측에서는 탈원전 강행 시 전기요금이 40% 상승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신고리 5·6기는 전체 전력 설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 수준에 불과하고, 가동 또한 2022년으로 예정돼 있다"고 반박했다.

아울러 "탈원전이 완전히 실현되려면 앞으로도 60여 년이 남아있다"면서 "2022년 이후의 전기요금 영향은 전력수요와 이에 따른 전력설비 구성이 결정돼야 알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벌써 전기요금 인상을 언급하는 것은 부적절한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