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 복원 청신호 ‘장수하늘소’

입력 2017.07.2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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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복원 청신호 ‘장수하늘소’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최근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암컷 1마리를 발견했다. 2006년 이후 5번째이며 2014년부터는 매년 1마리씩 4년 연속 관찰됐다. 이는 광릉숲의 생태계가 안정됐다는 의미다. 사진은 24일 국립수목원이 공개한 장수하늘소의 모습.
‘광릉숲에 있었어요’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최근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암컷 1마리를 발견했다. 2006년 이후 5번째이며 2014년부터는 매년 1마리씩 4년 연속 관찰됐다. 이는 광릉숲의 생태계가 안정됐다는 의미다. 사진은 24일 국립수목원이 공개한 장수하늘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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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최근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암컷 1마리를 발견했다. 2006년 이후 5번째이며 2014년부터는 매년 1마리씩 4년 연속 관찰됐다. 이는 광릉숲의 생태계가 안정됐다는 의미다. 사진은 24일 국립수목원이 공개한 장수하늘소의 모습.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최근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암컷 1마리를 발견했다. 2006년 이후 5번째이며 2014년부터는 매년 1마리씩 4년 연속 관찰됐다. 이는 광릉숲의 생태계가 안정됐다는 의미다. 사진은 24일 국립수목원이 공개한 장수하늘소의 모습.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최근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암컷 1마리를 발견했다. 2006년 이후 5번째이며 2014년부터는 매년 1마리씩 4년 연속 관찰됐다. 이는 광릉숲의 생태계가 안정됐다는 의미다. 사진은 24일 국립수목원이 공개한 장수하늘소의 모습.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최근 광릉숲에서 천연기념물 장수하늘소 암컷 1마리를 발견했다. 2006년 이후 5번째이며 2014년부터는 매년 1마리씩 4년 연속 관찰됐다. 이는 광릉숲의 생태계가 안정됐다는 의미다. 사진은 24일 국립수목원이 공개한 장수하늘소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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