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울지 마~” 어린 주인 위로하는 고양이
입력 2017.07.24 (20:50)
수정 2017.07.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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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이는 여자 어린이 곁에서 얼굴을 쓰다듬는 고양이...!
"울지 마~" 걱정스러운 눈빛, 다정한 발길로 위로하는 것 같네요.
일본에 사는 이 어린이가 의자에 걸려 발을 다쳤던 건데요.
아이가 울자, "내가 옆에 있잖아" "금방 나을거야~"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아이를 달래줍니다.
흔히 고양이를 도도하고 새침하다고만 하는데... 이렇게 다정한 면이 있을 줄이야... 꼬마 주인이 살짝 부러워질 정도네요.
"울지 마~" 걱정스러운 눈빛, 다정한 발길로 위로하는 것 같네요.
일본에 사는 이 어린이가 의자에 걸려 발을 다쳤던 건데요.
아이가 울자, "내가 옆에 있잖아" "금방 나을거야~"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아이를 달래줍니다.
흔히 고양이를 도도하고 새침하다고만 하는데... 이렇게 다정한 면이 있을 줄이야... 꼬마 주인이 살짝 부러워질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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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울지 마~” 어린 주인 위로하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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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4 20:50:44
- 수정2017-07-24 20:54:44
울먹이는 여자 어린이 곁에서 얼굴을 쓰다듬는 고양이...!
"울지 마~" 걱정스러운 눈빛, 다정한 발길로 위로하는 것 같네요.
일본에 사는 이 어린이가 의자에 걸려 발을 다쳤던 건데요.
아이가 울자, "내가 옆에 있잖아" "금방 나을거야~"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아이를 달래줍니다.
흔히 고양이를 도도하고 새침하다고만 하는데... 이렇게 다정한 면이 있을 줄이야... 꼬마 주인이 살짝 부러워질 정도네요.
"울지 마~" 걱정스러운 눈빛, 다정한 발길로 위로하는 것 같네요.
일본에 사는 이 어린이가 의자에 걸려 발을 다쳤던 건데요.
아이가 울자, "내가 옆에 있잖아" "금방 나을거야~" 누가 시키지 않았는데도 아이를 달래줍니다.
흔히 고양이를 도도하고 새침하다고만 하는데... 이렇게 다정한 면이 있을 줄이야... 꼬마 주인이 살짝 부러워질 정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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