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더위 탈출’ 겨울왕국 누비는 카약 질주
입력 2017.07.25 (08:22)
수정 2017.07.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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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요즘처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땐 겨울이 그리워지죠.
영상으로나마 잠시 대리만족을 해볼까요?
<리포트>
마치 겨울왕국에 와 있는 듯하네요.
사방이 온통 얼음 투성이인게 시원하다 못해 추워 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얼음섬 그린란드인데요.
미국의 스포츠선수들이 특별한 카약 체험을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일단 카약을 옮기는 것부터 만만치 않은 것 같죠.
한참을 고군분투하고 나서야 간신히 카약을 타고 빙산 사이를 넘나드는데요.
물이 튀어 몸에 닿을수록 저까지 뼈가 시린 느낌인데, 이들의 별난 도전 정신 덕분에 시원함과 짜릿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요즘처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땐 겨울이 그리워지죠.
영상으로나마 잠시 대리만족을 해볼까요?
<리포트>
마치 겨울왕국에 와 있는 듯하네요.
사방이 온통 얼음 투성이인게 시원하다 못해 추워 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얼음섬 그린란드인데요.
미국의 스포츠선수들이 특별한 카약 체험을 위해 이곳을 찾았습니다.
일단 카약을 옮기는 것부터 만만치 않은 것 같죠.
한참을 고군분투하고 나서야 간신히 카약을 타고 빙산 사이를 넘나드는데요.
물이 튀어 몸에 닿을수록 저까지 뼈가 시린 느낌인데, 이들의 별난 도전 정신 덕분에 시원함과 짜릿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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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더위 탈출’ 겨울왕국 누비는 카약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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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5 08:23:59
- 수정2017-07-25 09:03:26
<앵커 멘트>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요즘처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땐 겨울이 그리워지죠.
영상으로나마 잠시 대리만족을 해볼까요?
<리포트>
마치 겨울왕국에 와 있는 듯하네요.
사방이 온통 얼음 투성이인게 시원하다 못해 추워 보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얼음섬 그린란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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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약을 옮기는 것부터 만만치 않은 것 같죠.
한참을 고군분투하고 나서야 간신히 카약을 타고 빙산 사이를 넘나드는데요.
물이 튀어 몸에 닿을수록 저까지 뼈가 시린 느낌인데, 이들의 별난 도전 정신 덕분에 시원함과 짜릿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박은영의 핫클릭입니다.
요즘처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땐 겨울이 그리워지죠.
영상으로나마 잠시 대리만족을 해볼까요?
<리포트>
마치 겨울왕국에 와 있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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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큰 얼음섬 그린란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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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카약을 옮기는 것부터 만만치 않은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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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튀어 몸에 닿을수록 저까지 뼈가 시린 느낌인데, 이들의 별난 도전 정신 덕분에 시원함과 짜릿함이 여기까지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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