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조작 부실검증 혐의’ 이용주 의원 내일 소환
입력 2017.07.25 (12:15)
수정 2017.07.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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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용주 의원을 내일 소환 조사합니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는 이 의원이 내일 오후 3시쯤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으며 이미 구속된 이준서 전 최고위원으로부터 조작된 제보 자료를 직접 건네받았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을 상대로 제보 검증과 공표 과정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는 이 의원이 내일 오후 3시쯤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으며 이미 구속된 이준서 전 최고위원으로부터 조작된 제보 자료를 직접 건네받았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을 상대로 제보 검증과 공표 과정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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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보조작 부실검증 혐의’ 이용주 의원 내일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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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5 12:17:02
- 수정2017-07-25 12:28:36
국민의당 제보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용주 의원을 내일 소환 조사합니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는 이 의원이 내일 오후 3시쯤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으며 이미 구속된 이준서 전 최고위원으로부터 조작된 제보 자료를 직접 건네받았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을 상대로 제보 검증과 공표 과정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는 이 의원이 내일 오후 3시쯤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당시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으며 이미 구속된 이준서 전 최고위원으로부터 조작된 제보 자료를 직접 건네받았습니다.
검찰은 이 의원을 상대로 제보 검증과 공표 과정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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