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저소득층·기술기능인 국비유학생 10명 추가 선발
입력 2017.07.25 (13:24)
수정 2017.07.25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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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저소득층 및 기술·기능인 국비 유학생'을 추가 선발한다고 오늘(25일) 밝혔다.
교육부는 당초 석·박사 국비 유학생 40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공고를 냈지만 저소득층 전형과 기술·기능인 전형 선발 인원이 적어 이번에 각 4명과 6명을 더 뽑기로 했다.
저소득층 특별전형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국내 대학 졸업자들이 신청할 수 있고, 기술·기능인 전형은 특성화고 등을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3∼5년 이상 재직하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저소득층 특별전형 지원자격을 소득 2분위 계층까지로 넓히고 선발 인원도 늘릴 계획이다.
교육부는 당초 석·박사 국비 유학생 40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공고를 냈지만 저소득층 전형과 기술·기능인 전형 선발 인원이 적어 이번에 각 4명과 6명을 더 뽑기로 했다.
저소득층 특별전형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국내 대학 졸업자들이 신청할 수 있고, 기술·기능인 전형은 특성화고 등을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3∼5년 이상 재직하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저소득층 특별전형 지원자격을 소득 2분위 계층까지로 넓히고 선발 인원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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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저소득층·기술기능인 국비유학생 10명 추가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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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5 13:24:59
- 수정2017-07-25 13:31:30
교육부와 국립국제교육원이 '저소득층 및 기술·기능인 국비 유학생'을 추가 선발한다고 오늘(25일) 밝혔다.
교육부는 당초 석·박사 국비 유학생 40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공고를 냈지만 저소득층 전형과 기술·기능인 전형 선발 인원이 적어 이번에 각 4명과 6명을 더 뽑기로 했다.
저소득층 특별전형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국내 대학 졸업자들이 신청할 수 있고, 기술·기능인 전형은 특성화고 등을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3∼5년 이상 재직하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저소득층 특별전형 지원자격을 소득 2분위 계층까지로 넓히고 선발 인원도 늘릴 계획이다.
교육부는 당초 석·박사 국비 유학생 40명을 선발하기로 하고 공고를 냈지만 저소득층 전형과 기술·기능인 전형 선발 인원이 적어 이번에 각 4명과 6명을 더 뽑기로 했다.
저소득층 특별전형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국내 대학 졸업자들이 신청할 수 있고, 기술·기능인 전형은 특성화고 등을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3∼5년 이상 재직하는 등 일정 요건을 갖추면 지원할 수 있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저소득층 특별전형 지원자격을 소득 2분위 계층까지로 넓히고 선발 인원도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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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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