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고식스’ 강훈 대표 사망으로 기업회생 절차 연기
입력 2017.07.25 (15:59)
수정 2017.07.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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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7/07/25/3521962_Ca4.png)
유명 디저트카페 '망고식스'를 운영하는 KH컴퍼니 강훈 대표가 숨지면서 기업 회생 절차가 미뤄지게 됐다.
서울회생법원은 오늘(25일) 오전부터 진행할 예정이었던 KH컴퍼니와 KJ마케팅의 기업회생 신청사건 심문 기일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담당 재판부는 "대표자 심문은 정관 등에 따라 후임 대표자를 검토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가맹점주를 포함한 채권자와 채무자의 이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생절차 개시 여부와 절차 진행 여부를2을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KH컴퍼니와 자매 브랜드인 '쥬스식스'를 운영하는 KJ마케팅은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오늘(25일) 오전부터 진행할 예정이었던 KH컴퍼니와 KJ마케팅의 기업회생 신청사건 심문 기일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담당 재판부는 "대표자 심문은 정관 등에 따라 후임 대표자를 검토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가맹점주를 포함한 채권자와 채무자의 이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생절차 개시 여부와 절차 진행 여부를2을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KH컴퍼니와 자매 브랜드인 '쥬스식스'를 운영하는 KJ마케팅은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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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고식스’ 강훈 대표 사망으로 기업회생 절차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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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5 15:59:07
- 수정2017-07-25 15: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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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디저트카페 '망고식스'를 운영하는 KH컴퍼니 강훈 대표가 숨지면서 기업 회생 절차가 미뤄지게 됐다.
서울회생법원은 오늘(25일) 오전부터 진행할 예정이었던 KH컴퍼니와 KJ마케팅의 기업회생 신청사건 심문 기일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담당 재판부는 "대표자 심문은 정관 등에 따라 후임 대표자를 검토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가맹점주를 포함한 채권자와 채무자의 이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생절차 개시 여부와 절차 진행 여부를2을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KH컴퍼니와 자매 브랜드인 '쥬스식스'를 운영하는 KJ마케팅은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서울회생법원은 오늘(25일) 오전부터 진행할 예정이었던 KH컴퍼니와 KJ마케팅의 기업회생 신청사건 심문 기일을 연기했다고 밝혔다.
담당 재판부는 "대표자 심문은 정관 등에 따라 후임 대표자를 검토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가맹점주를 포함한 채권자와 채무자의 이익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회생절차 개시 여부와 절차 진행 여부를2을 판단할 것이라고 전했다.
KH컴퍼니와 자매 브랜드인 '쥬스식스'를 운영하는 KJ마케팅은 지난 14일 서울회생법원에 회생절차를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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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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