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사용된 ‘대장군전’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임진왜란 때 사용된 ‘대장군전’
-
- 입력 2017-07-25 17:07:33
- 수정2017-07-25 17:14:28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