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사용된 ‘대장군전’

입력 2017.07.25 (17:07) 수정 2017.07.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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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때 사용된 ‘대장군전’ 최초 공개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420년 전 화살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25일 시민이 관람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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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진왜란 때 사용된 ‘대장군전’
    • 입력 2017-07-25 17:07:33
    • 수정2017-07-25 17: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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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국립진주박물관은 정유재란 420주년을 맞아 25일 개막한 '정유재란 1597'에서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왜군을 물리치기 위해 사용했던 '대장군전'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대장군전은 조선 화기인 천자총통에 사용한 화살로 길이 182㎝, 최대 지금 9.4㎝ 무게 10.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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