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7.07.25 (17:59) 수정 2017.07.25 (18: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장률 전망 3%로 올려…“소득, 일자리 중심”

정부가 올해 성장률 전망치 3%로 올렸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은 가계소득과 일자리를 늘려 저성장과 양극화를 극복하는 방향으로 대전환을 예고했습니다.

“연소득 3억∼5억 소득세 구간 신설 검토”

정부와 여당이 연소득 3억에서 5억 원 사이의 소득세 구간을 신설해 세율을 인상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은 모레 당정협의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반려동물 탈취제·물휴지 ‘유해물질 검출’

시중에 유통되는 반려동물용 탈취제와 물휴지 일부제품에서 일반탈취제의 50배가 넘는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소비자원이 검사한 제품 30%에서 유해물질이 나왔습니다.

‘세계 미래에너지 구상’ 카자흐스탄서 각축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카자흐스탄에서 각국의 미래 에너지를 소개하는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세계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를 포인트 경제에서 소개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제타임 헤드라인]
    • 입력 2017-07-25 17:37:29
    • 수정2017-07-25 18:27:06
    통합뉴스룸ET
성장률 전망 3%로 올려…“소득, 일자리 중심”

정부가 올해 성장률 전망치 3%로 올렸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은 가계소득과 일자리를 늘려 저성장과 양극화를 극복하는 방향으로 대전환을 예고했습니다.

“연소득 3억∼5억 소득세 구간 신설 검토”

정부와 여당이 연소득 3억에서 5억 원 사이의 소득세 구간을 신설해 세율을 인상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방안은 모레 당정협의에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일부 반려동물 탈취제·물휴지 ‘유해물질 검출’

시중에 유통되는 반려동물용 탈취제와 물휴지 일부제품에서 일반탈취제의 50배가 넘는 1급 발암물질이 검출됐습니다. 소비자원이 검사한 제품 30%에서 유해물질이 나왔습니다.

‘세계 미래에너지 구상’ 카자흐스탄서 각축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카자흐스탄에서 각국의 미래 에너지를 소개하는 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세계 신재생에너지의 미래를 포인트 경제에서 소개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