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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전협정 64주년…北 미사일 도발 예의주시
입력 2017.07.27 (07:00) 수정 2017.07.27 (08:0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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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은 정전협정 64주년입니다.

정부는 북한에 군사당국 회담을 제안하며 6·25 전쟁 정전협정일인 오늘까지 제안이 유효하다고 밝혔는데요.

오히려 북한은 대화가 아닌 미사일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군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성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 정부가 군사회담 날짜로 제의한 시한은 정전협정일인 오늘.

하지만 북한은 지금까지 남북군사회담 제안에 어떤 답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이 민감해하는 대북확성기 방송과 전단지 살포 등 상호 심리전 중단을 논의할 수 있는 군사회담이 사실상 무산된 겁니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대화 데드라인은 없다며 북한의 호응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추가 도발을 준비하고 있는 징후를 미국 정부가 포착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북한이 대화가 아닌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단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이 추가 도발을 감행할 경우, 대북 제재 움직임이 거세지면서, 대화를 재개하려는 정부의 노력은 당분간 난관에 부딪힐 전망입니다.

실제로 북한은 지난 2014년 정전 협정일에 스커드-C 1발을 발사하며 도발을 감행한 바 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의 추가 도발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성수입니다.
  • 정전협정 64주년…北 미사일 도발 예의주시
    • 입력 2017-07-27 07:01:19
    • 수정2017-07-27 08:04:49
    뉴스광장
<앵커 멘트>

오늘은 정전협정 64주년입니다.

정부는 북한에 군사당국 회담을 제안하며 6·25 전쟁 정전협정일인 오늘까지 제안이 유효하다고 밝혔는데요.

오히려 북한은 대화가 아닌 미사일 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와 군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성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 정부가 군사회담 날짜로 제의한 시한은 정전협정일인 오늘.

하지만 북한은 지금까지 남북군사회담 제안에 어떤 답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이 민감해하는 대북확성기 방송과 전단지 살포 등 상호 심리전 중단을 논의할 수 있는 군사회담이 사실상 무산된 겁니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남북 대화 데드라인은 없다며 북한의 호응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추가 도발을 준비하고 있는 징후를 미국 정부가 포착했다는 보도가 나오는 등 북한이 대화가 아닌 도발을 감행할 가능성이 높단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이 추가 도발을 감행할 경우, 대북 제재 움직임이 거세지면서, 대화를 재개하려는 정부의 노력은 당분간 난관에 부딪힐 전망입니다.

실제로 북한은 지난 2014년 정전 협정일에 스커드-C 1발을 발사하며 도발을 감행한 바 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의 추가 도발 움직임을 예의주시하면서 만반의 군사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성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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