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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미얀마 신종플루 공포 확산…사망자 속출 외
입력 2017.07.27 (10:51) 수정 2017.07.27 (11:13)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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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얀마에서 신종플루 A형 독감 H1N1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현재까지 3명이 숨졌는데요.

첫 사망자는 6살 어린이였고 추가 사망자 2명은 성인이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초기에 폐렴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가 검사 결과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미얀마 보건당국은 올해 감염 사례가 특히 증가할 거라며 충분한 예방 조처를 당부했습니다.

독일, 폭우로 도심 침수…천여 명 대피

독일 북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도심이 완전히 침수됐습니다.

불어난 하천이 무서운 속도로 흘러가고 거리는 물바다가 됐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고슬라어와 힐데스하임 지역에 세찬 비가 쏟아진 건데요.

천여 명이 대피해야 했고, 시민들은 강물이 넘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래 주머니를 쌓았습니다.

칠레, 트럭 돌진…1명 사망·15명 부상

칠레 비냐델마르 도심에서 덤프 트럭이 차를 잇따라 들이받고 건물까지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지난 24일 오전 출근 시간, 트럭 한 대가 갑자기 신호 대기 중이던 버스를 시작으로 승용차 세 대를 연달아 들이받면서 대형 쇼핑몰로 돌진했습니다.

트럭은 쇼핑몰 벽을 뚫고 박혀버렸고 피해 차량들은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숨지고 버스 승객 등 15명이 다쳤는데요.

칠레 당국은 트럭의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 성전환자 군복무 전면 금지 발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각 어제, 성전환자들의 군복무를 전면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전문가들과 협의한 결과 성전환자가 미군에 복무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조언을 받았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또 군내 성전환자들이 야기할 의학적 비용을 떠안을 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이같은 결정이 미군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미 군복무를 하고 있는 수천 명의 성전환자들이 있어 혼란이 예상됩니다.
  • [글로벌 브리핑] 미얀마 신종플루 공포 확산…사망자 속출 외
    • 입력 2017-07-27 10:53:03
    • 수정2017-07-27 11:13:24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지구촌 곳곳의 소식을 전해드리는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미얀마에서 신종플루 A형 독감 H1N1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리포트>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증가한 가운데, 현재까지 3명이 숨졌는데요.

첫 사망자는 6살 어린이였고 추가 사망자 2명은 성인이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초기에 폐렴 증세를 보여 입원했다가 검사 결과 감염자로 확인됐습니다.

미얀마 보건당국은 올해 감염 사례가 특히 증가할 거라며 충분한 예방 조처를 당부했습니다.

독일, 폭우로 도심 침수…천여 명 대피

독일 북부 지역에 폭우가 쏟아져 도심이 완전히 침수됐습니다.

불어난 하천이 무서운 속도로 흘러가고 거리는 물바다가 됐습니다.

현지 시각 어제, 고슬라어와 힐데스하임 지역에 세찬 비가 쏟아진 건데요.

천여 명이 대피해야 했고, 시민들은 강물이 넘치는 것을 막기 위해 모래 주머니를 쌓았습니다.

칠레, 트럭 돌진…1명 사망·15명 부상

칠레 비냐델마르 도심에서 덤프 트럭이 차를 잇따라 들이받고 건물까지 돌진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지난 24일 오전 출근 시간, 트럭 한 대가 갑자기 신호 대기 중이던 버스를 시작으로 승용차 세 대를 연달아 들이받면서 대형 쇼핑몰로 돌진했습니다.

트럭은 쇼핑몰 벽을 뚫고 박혀버렸고 피해 차량들은 종잇장처럼 구겨졌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가 숨지고 버스 승객 등 15명이 다쳤는데요.

칠레 당국은 트럭의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트럼프, 성전환자 군복무 전면 금지 발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 시각 어제, 성전환자들의 군복무를 전면 금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에 전문가들과 협의한 결과 성전환자가 미군에 복무하도록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조언을 받았다는 글을 올렸는데요.

또 군내 성전환자들이 야기할 의학적 비용을 떠안을 수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백악관 대변인은 이같은 결정이 미군을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미 군복무를 하고 있는 수천 명의 성전환자들이 있어 혼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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