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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의원 8시간 조사…“오해 소명됐다”
입력 2017.07.27 (12:17) 수정 2017.07.27 (12:2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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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용주 의원이 현직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어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의원은 조작된 증거를 전혀 몰랐다며 관여 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검찰에 소환된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이 조사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제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지 8시간 만입니다.

<녹취> 이용주(국민의당 의원) : "오해가 있었던 여러 부분들은 다 소명이 된 것 같아요. 검찰에서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봅니다."

앞서 이 의원은 검찰에 출석해 제보가 조작된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책임 질 일은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던 이 의원을 상대로 제보 검증 과정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당이 대통령 아들 관련 취업 특혜 의혹을 발표하기 전날 이 의원이 해당 제보를 전달받았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또 이 의원을 상대로 제보 공표를 결정한 다른 '윗선'이 있는지 여부도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현역 의원으로서는 첫 조사였던 이 의원의 소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사건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입니다.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 이용주 의원 8시간 조사…“오해 소명됐다”
    • 입력 2017-07-27 12:18:51
    • 수정2017-07-27 12:29:00
    뉴스 12
<앵커 멘트>

국민의당 제보 조작 사건과 관련해 이용주 의원이 현직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어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의원은 조작된 증거를 전혀 몰랐다며 관여 사실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검찰에 소환된 국민의당 이용주 의원이 조사를 마치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어제 오후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한 지 8시간 만입니다.

<녹취> 이용주(국민의당 의원) : "오해가 있었던 여러 부분들은 다 소명이 된 것 같아요. 검찰에서 현명하게 판단할 것이라고 봅니다."

앞서 이 의원은 검찰에 출석해 제보가 조작된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책임 질 일은 책임지겠다고 말했습니다.

검찰은 지난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던 이 의원을 상대로 제보 검증 과정을 집중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당이 대통령 아들 관련 취업 특혜 의혹을 발표하기 전날 이 의원이 해당 제보를 전달받았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또 이 의원을 상대로 제보 공표를 결정한 다른 '윗선'이 있는지 여부도 조사했습니다.

검찰은 현역 의원으로서는 첫 조사였던 이 의원의 소환 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르면 이번 주 안에 사건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내릴 방침입니다.

KBS 뉴스 박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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