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집중 헤드라인]

입력 2017.07.27 (16:00) 수정 2017.07.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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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춘 징역 3년·조윤선 집행유예 석방

조금 전 열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1심 선고 공판에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징역 3년,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응답 없는 北…軍 “미사일 동향 면밀히 주시”

정전협정일인 오늘, 군사회담 제안엔 응답하지 않은 채 미사일 도발 징후가 포착된 북한에 대해 군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한미 미사일지침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심리로 짚어본 ‘갑질 논란’…회장님은 왜?

이번엔 채소·과일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가 갑질논란에 휩싸이면서 또다시 사회적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업 대표들의 거듭되는 갑질 논란, 그 심리를 분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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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7-07-27 16:00:45
    • 수정2017-07-27 16:59:51
    사사건건
김기춘 징역 3년·조윤선 집행유예 석방

조금 전 열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관련 1심 선고 공판에서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징역 3년, 조윤선 전 문체부 장관에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응답 없는 北…軍 “미사일 동향 면밀히 주시”

정전협정일인 오늘, 군사회담 제안엔 응답하지 않은 채 미사일 도발 징후가 포착된 북한에 대해 군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개정을 추진하고 있는 한미 미사일지침까지 자세히 짚어봅니다.

심리로 짚어본 ‘갑질 논란’…회장님은 왜?

이번엔 채소·과일 전문 프랜차이즈 업체 대표가 갑질논란에 휩싸이면서 또다시 사회적 비난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기업 대표들의 거듭되는 갑질 논란, 그 심리를 분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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