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노상방뇨하더니…‘뿌린 대로 거둔다?’

입력 2017.07.27 (20:47) 수정 2017.07.27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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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찌민에 세찬 비가 쏟아지는데요.

한 남성이 길가에 서서 뭐 하시는거죠? 설마?

지나가는 차량과 행인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노상방뇨를 합니다.

"아이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으세요?" 그런데 볼일을 보던 남성!

소스라치게 놀라며 뒷걸음질칩니다.

대형 트럭이 지나가면서 남성에게 물벼락을 끼얹은 건데요.

황급히 몸을 피한 남성, ‘뿌린 물’을 그대로 뒤집어썼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옛말이 일상에서 바로 증명된 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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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노상방뇨하더니…‘뿌린 대로 거둔다?’
    • 입력 2017-07-27 20:44:00
    • 수정2017-07-27 20:53:31
    글로벌24
베트남 호찌민에 세찬 비가 쏟아지는데요.

한 남성이 길가에 서서 뭐 하시는거죠? 설마?

지나가는 차량과 행인들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노상방뇨를 합니다.

"아이들 보기에 부끄럽지 않으세요?" 그런데 볼일을 보던 남성!

소스라치게 놀라며 뒷걸음질칩니다.

대형 트럭이 지나가면서 남성에게 물벼락을 끼얹은 건데요.

황급히 몸을 피한 남성, ‘뿌린 물’을 그대로 뒤집어썼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옛말이 일상에서 바로 증명된 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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