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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중부 많은 비…내일까지 최고 120mm
입력 2017.07.27 (21:23) 수정 2017.07.28 (09:18)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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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주춤했던 장맛비가 오늘(27일) 밤 수도권 지역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이번에도 비는 중부 지방에 집중되겠고, 일부 지역에는 최고 120mm가 넘는 국지성 호우가 예상됩니다.

KBS 재난정보센터에서 이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장마전선의 비구름이 점차 수도권 지역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예측 모델을 보면 밤새 서해 상에서 띠 모양의 비구름이 발달합니다.

이 구름대가 내일(2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지방을 훑고 내려오면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번에도 비구름이 매우 좁게 발달할 것으로 보여 정확한 집중호우 지역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기상청은 내일(28일) 새벽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지역에, 아침에는 충남 북부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령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내일(28일)까지 최고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그런데 최근 예측 자료에서는 비구름이 보다 남쪽으로 내려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충남의 남쪽 지역에서도 집중호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서해안 지역은 이번 비가 만조 시간대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28일) 아침 만조 시각은 인천 8시 3분 등 대부분 8시 전훕니다.

이 시간대 많은 비가 내릴 경우 해안가에서는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리기 전에 배수로를 미리 점검하고, 호우특보가 내려지면 저지대에서는 대피를 준비해야 합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 밤새 중부 많은 비…내일까지 최고 120mm
    • 입력 2017-07-27 21:24:29
    • 수정2017-07-28 09:18:35
    뉴스 9
<앵커 멘트>

주춤했던 장맛비가 오늘(27일) 밤 수도권 지역부터 다시 시작됩니다.

이번에도 비는 중부 지방에 집중되겠고, 일부 지역에는 최고 120mm가 넘는 국지성 호우가 예상됩니다.

KBS 재난정보센터에서 이정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장마전선의 비구름이 점차 수도권 지역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예측 모델을 보면 밤새 서해 상에서 띠 모양의 비구름이 발달합니다.

이 구름대가 내일(2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중부 지방을 훑고 내려오면서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보입니다.

문제는 이번에도 비구름이 매우 좁게 발달할 것으로 보여 정확한 집중호우 지역을 예측하기 어렵다는 점입니다.

기상청은 내일(28일) 새벽 서울과 경기 남부, 강원 영서 남부 지역에, 아침에는 충남 북부 지역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령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내일(28일)까지 최고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됩니다.

그런데 최근 예측 자료에서는 비구름이 보다 남쪽으로 내려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충남의 남쪽 지역에서도 집중호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서해안 지역은 이번 비가 만조 시간대에 집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28일) 아침 만조 시각은 인천 8시 3분 등 대부분 8시 전훕니다.

이 시간대 많은 비가 내릴 경우 해안가에서는 빗물이 제대로 빠지지 않아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비가 내리기 전에 배수로를 미리 점검하고, 호우특보가 내려지면 저지대에서는 대피를 준비해야 합니다.

KBS 뉴스 이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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