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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수영 새 희망’ 안세현, 200m 결승 진출
입력 2017.07.27 (21:54) 수정 2017.07.27 (21:5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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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세현이 세계수영선수권 여자 접영 200m에서도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 두 종목 결승 무대에 오르는 쾌거를 일궈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번 레인의 안세현이 출발과 함께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첫 50m를 2위로 통과한 안세현은 100m 구간에서 선두로 치고 나서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비록 막판 순위가 밀렸지만 안세현은 2분 07초 82로 전체 8위를 차지해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두 종목 결승에 오른 안세현은 100m의 5위를 능가하는 최고 성적에 도전합니다.

무려 11번이나 한국 기록을 새로 쓸 정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안세현.

지난 2015년 안세현의 가능성을 보고 전담팀이 꾸려져 각 분야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지원한 것이 큰 힘이 됐습니다.

특히 박태환의 스승이었던 마이클 볼 코치의 지도를 받으면서 기량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인터뷰> 안세현(수영 국가대표/출국전 인터뷰) :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마이클 볼 코치와) 호흡을 맞춰온 것이 기록 단축으로 이어져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여자 평영 200m에서는 백수연이 2분 26초 45로 전체 13위에 올라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여자 자유형 200m에서는 펠레그리니가 6년 만에 정상을 되찾아 7회 연속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 ‘여자 수영 새 희망’ 안세현, 200m 결승 진출
    • 입력 2017-07-27 21:54:55
    • 수정2017-07-27 21:59:43
    뉴스 9
<앵커 멘트>

안세현이 세계수영선수권 여자 접영 200m에서도 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최초로 세계선수권 두 종목 결승 무대에 오르는 쾌거를 일궈냈습니다.

박선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번 레인의 안세현이 출발과 함께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첫 50m를 2위로 통과한 안세현은 100m 구간에서 선두로 치고 나서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비록 막판 순위가 밀렸지만 안세현은 2분 07초 82로 전체 8위를 차지해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두 종목 결승에 오른 안세현은 100m의 5위를 능가하는 최고 성적에 도전합니다.

무려 11번이나 한국 기록을 새로 쓸 정도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안세현.

지난 2015년 안세현의 가능성을 보고 전담팀이 꾸려져 각 분야 전문가들이 체계적으로 지원한 것이 큰 힘이 됐습니다.

특히 박태환의 스승이었던 마이클 볼 코치의 지도를 받으면서 기량이 크게 성장했습니다.

<인터뷰> 안세현(수영 국가대표/출국전 인터뷰) :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마이클 볼 코치와) 호흡을 맞춰온 것이 기록 단축으로 이어져서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여자 평영 200m에서는 백수연이 2분 26초 45로 전체 13위에 올라 준결승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여자 자유형 200m에서는 펠레그리니가 6년 만에 정상을 되찾아 7회 연속 메달이라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KBS 뉴스 박선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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