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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브리핑] “위생 불량 ‘내부 고발’했다가 해고”…논란
입력 2017.07.27 (23:25) 수정 2017.07.27 (23:39)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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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맥도날드의 한 매장 직원이 아이스크림 제조기의 위생 상태를 고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가 해고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의 사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데, 맥도날드 측은 아직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한 청년이 자신이 일한 매장의 아이스크림 제조기라며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입니다.

물받이에 찌꺼기가 썩어서 시커먼 곰팡이가 잔뜩 꼈습니다.

18살의 닉이라고 밝힌 청년은 아이스크림을 채워 넣다가 기계가 불결한 걸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고 고심 끝에 사람들에게 알리기로 했다는데요.

문제의 사진은 만 4천여 차례 이상 공유됐고 청년은 매장에서 해고됐습니다.

외신들은 맥도날드 측이 "사진 속 물받이는 음식물에 접촉하지 않는 부분"이라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해명했지만 공식 반응은 내놓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법인에서 이례적으로 사과 성명을 올렸습니다.

미국에서 일어난 일을 본사가 신중하게 조사 중이며 중국 맥도날드의 아이스크림 제조기는 매일 살균을 해 안전하다는 겁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 [글로벌 브리핑] “위생 불량 ‘내부 고발’했다가 해고”…논란
    • 입력 2017-07-27 23:26:00
    • 수정2017-07-27 23:39:11
    뉴스라인
미국 맥도날드의 한 매장 직원이 아이스크림 제조기의 위생 상태를 고발하는 사진을 공개했다가 해고당했다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의 사진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데, 맥도날드 측은 아직 공식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한 청년이 자신이 일한 매장의 아이스크림 제조기라며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입니다.

물받이에 찌꺼기가 썩어서 시커먼 곰팡이가 잔뜩 꼈습니다.

18살의 닉이라고 밝힌 청년은 아이스크림을 채워 넣다가 기계가 불결한 걸 발견하고 큰 충격을 받았고 고심 끝에 사람들에게 알리기로 했다는데요.

문제의 사진은 만 4천여 차례 이상 공유됐고 청년은 매장에서 해고됐습니다.

외신들은 맥도날드 측이 "사진 속 물받이는 음식물에 접촉하지 않는 부분"이라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해명했지만 공식 반응은 내놓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중국 법인에서 이례적으로 사과 성명을 올렸습니다.

미국에서 일어난 일을 본사가 신중하게 조사 중이며 중국 맥도날드의 아이스크림 제조기는 매일 살균을 해 안전하다는 겁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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