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직원 근무 중 쓰러져 숨져
입력 2017.07.28 (20:30)
수정 2017.07.2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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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5시 48분 쯤 경기도 의정부시 하수도과 사무실에서 직원 이 모 씨(47)가 갑자기 쓰러졌다.
이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6시 40분 쯤 숨졌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 씨가 준설 업무를 담당했으며, 사무실에서 평소처럼 근무하다 쓰러졌다"고 전했다.
시청 측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6시 40분 쯤 숨졌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 씨가 준설 업무를 담당했으며, 사무실에서 평소처럼 근무하다 쓰러졌다"고 전했다.
시청 측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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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 직원 근무 중 쓰러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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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28 20:30:44
- 수정2017-07-28 20:42:13
오늘(28일) 오후 5시 48분 쯤 경기도 의정부시 하수도과 사무실에서 직원 이 모 씨(47)가 갑자기 쓰러졌다.
이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6시 40분 쯤 숨졌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 씨가 준설 업무를 담당했으며, 사무실에서 평소처럼 근무하다 쓰러졌다"고 전했다.
시청 측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오후 6시 40분 쯤 숨졌다.
의정부시 관계자는 "이 씨가 준설 업무를 담당했으며, 사무실에서 평소처럼 근무하다 쓰러졌다"고 전했다.
시청 측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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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욱 기자 donke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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