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지하주차장 승용차 화재…주민 대피 소동
입력 2017.07.30 (14:44)
수정 2017.07.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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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 오전 7시 16분쯤 경남 통영시 동호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 불로 승용차 한 대가 절반 가량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불은 40여 분만에 꺼졌다.
아파트 경비원의 화재 안내 방송으로 주민들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승용차 한 대가 절반 가량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불은 40여 분만에 꺼졌다.
아파트 경비원의 화재 안내 방송으로 주민들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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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 지하주차장 승용차 화재…주민 대피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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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7-30 14:44:42
- 수정2017-07-30 15:15:35

오늘(30) 오전 7시 16분쯤 경남 통영시 동호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된 승용차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이 불로 승용차 한 대가 절반 가량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불은 40여 분만에 꺼졌다.
아파트 경비원의 화재 안내 방송으로 주민들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로 승용차 한 대가 절반 가량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6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고, 불은 40여 분만에 꺼졌다.
아파트 경비원의 화재 안내 방송으로 주민들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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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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