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7.07.30 (20:08)
수정 2017.07.30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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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B-1B 한반도 출격…독자 대응체계 구축
북한 미사일 발사 이틀만에 미 전략폭격기 B-1B 2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무력 시위를 벌였습니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한 독자 대응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北 미사일, 기술적 진전”…다음은 핵실험?
북한 미사일이 대기권 재진입 등에서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ICBM급 미사일을 추가 발사하거나 6차 핵실험을 감행하리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 달 중 배치 가능”…“철회하라”
한미가 사드 발사대 4기의 임시 배치를 논의 중인 가운데, 이르면 다음달 중 배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드 반대 주민들은 규탄 집회를 열고 배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中, 건군 90주년 열병식…군복 입고 사열
중국군이 건군 90주년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열고, 신무기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이례적으로 군복까지 입고 사열에 나섰는데, 의도는 무엇인지 분석했습니다.
휴가철 본격 시작…전국 피서지 ‘북적’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해수욕장과 계곡은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피서 인파가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북한 미사일 발사 이틀만에 미 전략폭격기 B-1B 2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무력 시위를 벌였습니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한 독자 대응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北 미사일, 기술적 진전”…다음은 핵실험?
북한 미사일이 대기권 재진입 등에서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ICBM급 미사일을 추가 발사하거나 6차 핵실험을 감행하리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다음 달 중 배치 가능”…“철회하라”
한미가 사드 발사대 4기의 임시 배치를 논의 중인 가운데, 이르면 다음달 중 배치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드 반대 주민들은 규탄 집회를 열고 배치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中, 건군 90주년 열병식…군복 입고 사열
중국군이 건군 90주년을 맞아 대규모 열병식을 열고, 신무기들을 대거 선보였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이례적으로 군복까지 입고 사열에 나섰는데, 의도는 무엇인지 분석했습니다.
휴가철 본격 시작…전국 피서지 ‘북적’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전국의 해수욕장과 계곡은 피서객들로 북적였습니다. 피서 인파가 몰리면서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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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B-1B 한반도 출격…독자 대응체계 구축
북한 미사일 발사 이틀만에 미 전략폭격기 B-1B 2대가 한반도 상공에서 무력 시위를 벌였습니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한 독자 대응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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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이 대기권 재진입 등에서 기술적 진전을 이뤘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북한이 ICBM급 미사일을 추가 발사하거나 6차 핵실험을 감행하리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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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본격 시작…전국 피서지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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