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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광장] 강아지처럼 졸졸…주인 손길 따르는 물고기
입력 2017.08.04 (06:44) 수정 2017.08.04 (07:09) 뉴스광장 1부
물 위로 올라와 입을 뻐금거리는 어항 속 물고기!
그저 먹이를 기다리는 줄 알았건만, 놀랍게도 물고기가 화색을 띠며 반긴 건 물속으로 들어온 주인의 손인데요.
사람의 기척만 나도 화들짝 피하기 일쑤인 여느 물고기들과 다르게 스스로 주인의 손을 졸졸 쫓아다니고 손가락으로 간지럼을 태워도 절대 피하지를 않습니다.
'혈앵무'라는 종의 이 관상용 물고기는 주인에 대한 경계가 사라지면, 이렇게 강아지처럼 주인의 손을 잘 따르기도 한다는데요.
아예 사람의 손안으로 파고들기까지 하는 물고기!
그 모습이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그저 먹이를 기다리는 줄 알았건만, 놀랍게도 물고기가 화색을 띠며 반긴 건 물속으로 들어온 주인의 손인데요.
사람의 기척만 나도 화들짝 피하기 일쑤인 여느 물고기들과 다르게 스스로 주인의 손을 졸졸 쫓아다니고 손가락으로 간지럼을 태워도 절대 피하지를 않습니다.
'혈앵무'라는 종의 이 관상용 물고기는 주인에 대한 경계가 사라지면, 이렇게 강아지처럼 주인의 손을 잘 따르기도 한다는데요.
아예 사람의 손안으로 파고들기까지 하는 물고기!
그 모습이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 [디지털 광장] 강아지처럼 졸졸…주인 손길 따르는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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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04 06:45:38
- 수정2017-08-04 07:09:40

물 위로 올라와 입을 뻐금거리는 어항 속 물고기!
그저 먹이를 기다리는 줄 알았건만, 놀랍게도 물고기가 화색을 띠며 반긴 건 물속으로 들어온 주인의 손인데요.
사람의 기척만 나도 화들짝 피하기 일쑤인 여느 물고기들과 다르게 스스로 주인의 손을 졸졸 쫓아다니고 손가락으로 간지럼을 태워도 절대 피하지를 않습니다.
'혈앵무'라는 종의 이 관상용 물고기는 주인에 대한 경계가 사라지면, 이렇게 강아지처럼 주인의 손을 잘 따르기도 한다는데요.
아예 사람의 손안으로 파고들기까지 하는 물고기!
그 모습이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그저 먹이를 기다리는 줄 알았건만, 놀랍게도 물고기가 화색을 띠며 반긴 건 물속으로 들어온 주인의 손인데요.
사람의 기척만 나도 화들짝 피하기 일쑤인 여느 물고기들과 다르게 스스로 주인의 손을 졸졸 쫓아다니고 손가락으로 간지럼을 태워도 절대 피하지를 않습니다.
'혈앵무'라는 종의 이 관상용 물고기는 주인에 대한 경계가 사라지면, 이렇게 강아지처럼 주인의 손을 잘 따르기도 한다는데요.
아예 사람의 손안으로 파고들기까지 하는 물고기!
그 모습이 보면 볼수록 신기하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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