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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의 바다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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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04 13:36:43
- 수정2017-08-04 13:51:56
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600여명의 생도들은 수준별로 2∼5㎞ 거리 전투 수영을 했다.
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600여명의 생도들은 수준별로 2∼5㎞ 거리 전투 수영을 했다.
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600여명의 생도들은 수준별로 2∼5㎞ 거리 전투 수영을 했다.
무더운 날씨를 보인 4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600여명의 생도들은 수준별로 2∼5㎞ 거리 전투 수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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