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귀금속 상가 사무실서 불…2백만 원 재산피해
입력 2017.08.04 (16:43)
수정 2017.08.0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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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새벽 5시쯤 서울시 종로구의 한 귀금속 상가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사무실에 있던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귀금속 공방에 설치된 배전반에서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사무실에 있던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귀금속 공방에 설치된 배전반에서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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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귀금속 상가 사무실서 불…2백만 원 재산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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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04 16:43:22
- 수정2017-08-04 16:51:36

오늘(5일) 새벽 5시쯤 서울시 종로구의 한 귀금속 상가 2층 사무실에서 불이 나 30여 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사무실에 있던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귀금속 공방에 설치된 배전반에서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사무실에 있던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귀금속 공방에 설치된 배전반에서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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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 기자 young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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