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우종범 사장이 4일(오늘)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EBS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우종범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당초 우 사장의 임기는 내년 11월까지였다.
MBC 라디오 피디 출신인 우 사장은 제주MBC 사장과 한국교통방송 대전본부장, 국가보훈처 산하 공기업 88관광개발 상임감사 등을 지낸 뒤 2015년 11월 EBS 사장으로 부임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법에 따라 EBS 사장 임명권을 갖고 있는 방통위는 우 사장의 사표가 수리될 경우 후임 사장 공모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EBS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우종범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당초 우 사장의 임기는 내년 11월까지였다.
MBC 라디오 피디 출신인 우 사장은 제주MBC 사장과 한국교통방송 대전본부장, 국가보훈처 산하 공기업 88관광개발 상임감사 등을 지낸 뒤 2015년 11월 EBS 사장으로 부임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법에 따라 EBS 사장 임명권을 갖고 있는 방통위는 우 사장의 사표가 수리될 경우 후임 사장 공모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우종범 EBS 사장 사의 표명
-
- 입력 2017-08-04 17:26:38
- 수정2017-08-04 17:36:36
EBS 우종범 사장이 4일(오늘)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EBS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우종범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당초 우 사장의 임기는 내년 11월까지였다.
MBC 라디오 피디 출신인 우 사장은 제주MBC 사장과 한국교통방송 대전본부장, 국가보훈처 산하 공기업 88관광개발 상임감사 등을 지낸 뒤 2015년 11월 EBS 사장으로 부임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법에 따라 EBS 사장 임명권을 갖고 있는 방통위는 우 사장의 사표가 수리될 경우 후임 사장 공모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EBS는 오늘 보도자료를 통해 "우종범 사장이 일신상의 사유로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당초 우 사장의 임기는 내년 11월까지였다.
MBC 라디오 피디 출신인 우 사장은 제주MBC 사장과 한국교통방송 대전본부장, 국가보훈처 산하 공기업 88관광개발 상임감사 등을 지낸 뒤 2015년 11월 EBS 사장으로 부임했다.
한국교육방송공사법에 따라 EBS 사장 임명권을 갖고 있는 방통위는 우 사장의 사표가 수리될 경우 후임 사장 공모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