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터키 소셜미디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사진입니다.
차디찬 길바닥 허름한 이불위에 서로 기대어 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이들은 난민소년과 떠돌이 개라고 하는데요.
유니세프에 따르면 이렇게 보호자 없이 홀로 난민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가 30만 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글로벌 24 마칩니다.
차디찬 길바닥 허름한 이불위에 서로 기대어 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이들은 난민소년과 떠돌이 개라고 하는데요.
유니세프에 따르면 이렇게 보호자 없이 홀로 난민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가 30만 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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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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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04 20:51:15
- 수정2017-08-04 20:54:35
최근 터키 소셜미디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사진입니다.
차디찬 길바닥 허름한 이불위에 서로 기대어 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이들은 난민소년과 떠돌이 개라고 하는데요.
유니세프에 따르면 이렇게 보호자 없이 홀로 난민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가 30만 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글로벌 24 마칩니다.
차디찬 길바닥 허름한 이불위에 서로 기대어 평온하게 잠들어 있는 이들은 난민소년과 떠돌이 개라고 하는데요.
유니세프에 따르면 이렇게 보호자 없이 홀로 난민생활을 하고 있는 어린이가 30만 명에 육박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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