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도부 광복절 앞두고 일본군 피해자 추모 행사 참석

입력 2017.08.12 (0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2일(오늘) 제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군 피해자를 기리는 추모 행사에 참석한다.

추미애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경기도 '나눔의집'에서 열리는 기림일 행사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우원식 원내대표도 이날 오후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의 아픔을 기리기 위한 '노동자상 제막식'에 참석한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주당 지도부 광복절 앞두고 일본군 피해자 추모 행사 참석
    • 입력 2017-08-12 01:02:37
    정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12일(오늘) 제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군 피해자를 기리는 추모 행사에 참석한다.

추미애 당 대표는 이날 오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쉼터인 경기도 '나눔의집'에서 열리는 기림일 행사에 참석해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우원식 원내대표도 이날 오후 일제강점기 '강제 징용'의 아픔을 기리기 위한 '노동자상 제막식'에 참석한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