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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북미 대결에 “모든 당사자 긴장완화에 집중해야”
입력 2017.08.12 (07:05) 수정 2017.08.12 (07:55) 국제
유엔은 11일(현지시간) 북한과 미국이 연일 강경 발언을 주고받으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데 대해 "의심할 여지 없이 모든 당사자가 어떻게 긴장을 완화할지에 대해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미 간 갈등 격화에 대한 유엔의 역할 등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한반도에서와 같은 긴박한 정세를 다룰 때 초점을 외교에, 긴장을 어떻게 완화할지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에 대해서도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의무가 있다는 것은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앞서 지난 9일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한반도 상황에 대해 극도로 우려하고 있으며, 대결적 언사가 강화되고 있는 데 대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 유엔, 북미 대결에 “모든 당사자 긴장완화에 집중해야”
    • 입력 2017-08-12 07:05:54
    • 수정2017-08-12 07:55:52
    국제
유엔은 11일(현지시간) 북한과 미국이 연일 강경 발언을 주고받으면서 한반도의 긴장이 고조되는 데 대해 "의심할 여지 없이 모든 당사자가 어떻게 긴장을 완화할지에 대해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유엔본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북미 간 갈등 격화에 대한 유엔의 역할 등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한반도에서와 같은 긴박한 정세를 다룰 때 초점을 외교에, 긴장을 어떻게 완화할지에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북한에 대해서도 "북한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할 의무가 있다는 것은 명확하다"고 지적했다.

두자릭 대변인은 앞서 지난 9일엔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한반도 상황에 대해 극도로 우려하고 있으며, 대결적 언사가 강화되고 있는 데 대해 당혹스러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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