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오늘 시진핑과 통화할 것”
입력 2017.08.12 (07:49)
수정 2017.08.12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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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미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11일 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중국 시진핑 주석과 전화 통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니키 헤일리 주 유엔 미 대사와 회의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매우 위험한" 북한의 상황에 대해 시 주석과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일(북핵 문제 해결)이 잘 되길 바란다", "나 보다 더 평화적인 해법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니키 헤일리 주 유엔 미 대사와 회의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매우 위험한" 북한의 상황에 대해 시 주석과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일(북핵 문제 해결)이 잘 되길 바란다", "나 보다 더 평화적인 해법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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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오늘 시진핑과 통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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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2 07:49:49
- 수정2017-08-12 07:54:34
트럼프 미 대통령은 현지시각으로 11일 밤,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중국 시진핑 주석과 전화 통화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니키 헤일리 주 유엔 미 대사와 회의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매우 위험한" 북한의 상황에 대해 시 주석과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일(북핵 문제 해결)이 잘 되길 바란다", "나 보다 더 평화적인 해법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니키 헤일리 주 유엔 미 대사와 회의를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매우 위험한" 북한의 상황에 대해 시 주석과 대화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일(북핵 문제 해결)이 잘 되길 바란다", "나 보다 더 평화적인 해법을 원하는 사람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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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희 기자 yuriyur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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