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강하늘 주연의 코미디 영화 '청년경찰'이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년경찰'은 개봉 4일째인 12일 오전 7시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관객 781만 명을 동원한 올해 최고 흥행작 '공조'보다 하루 빠른 속도다.
'청년경찰'은 두 경찰대생이 한밤중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년경찰'은 개봉 4일째인 12일 오전 7시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관객 781만 명을 동원한 올해 최고 흥행작 '공조'보다 하루 빠른 속도다.
'청년경찰'은 두 경찰대생이 한밤중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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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서준·강하늘 주연 ‘청년경찰’ 관객 1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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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2 09:43:47
박서준·강하늘 주연의 코미디 영화 '청년경찰'이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년경찰'은 개봉 4일째인 12일 오전 7시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관객 781만 명을 동원한 올해 최고 흥행작 '공조'보다 하루 빠른 속도다.
'청년경찰'은 두 경찰대생이 한밤중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년경찰'은 개봉 4일째인 12일 오전 7시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관객 781만 명을 동원한 올해 최고 흥행작 '공조'보다 하루 빠른 속도다.
'청년경찰'은 두 경찰대생이 한밤중 목격한 납치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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