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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사드기지 환경영향 현장확인…전자파·소음 측정
입력 2017.08.12 (10:49) 수정 2017.08.12 (15:57) 사회
오늘(12일) 오전 시작된 경북 성주 사드기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현장 확인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오전 군용 헬기를 통해 성주 사드기지에 진입한 현장확인단은 사드 발사대와 지원 시설 등을 둘러본 뒤 사드 레이더 가동시 발생하는 전자파와 소음을 지점별로 측정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국방부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를 점검하기 위해 꾸려진 현장확인단은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 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방부 관계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현장 확인은 사드 기지에서 약 10km 떨어진 김천시 주변에서의 측정이 끝나는 저녁 무렵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장 확인에 앞서 토머스 밴달 주한 미8군사령관은 기자들과 만나 지난 4월 26일 사드 장비 반입 당시 한 미군이 주민들을 상대로 보인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 성주 사드기지 환경영향 현장확인…전자파·소음 측정
    • 입력 2017-08-12 10:49:34
    • 수정2017-08-12 15:57:45
    사회
오늘(12일) 오전 시작된 경북 성주 사드기지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현장 확인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오전 군용 헬기를 통해 성주 사드기지에 진입한 현장확인단은 사드 발사대와 지원 시설 등을 둘러본 뒤 사드 레이더 가동시 발생하는 전자파와 소음을 지점별로 측정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국방부가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를 점검하기 위해 꾸려진 현장확인단은 환경부와 대구지방환경청, 환경정책평가연구원, 국방부 관계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현장 확인은 사드 기지에서 약 10km 떨어진 김천시 주변에서의 측정이 끝나는 저녁 무렵 마무리될 예정이다.

현장 확인에 앞서 토머스 밴달 주한 미8군사령관은 기자들과 만나 지난 4월 26일 사드 장비 반입 당시 한 미군이 주민들을 상대로 보인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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