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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시진핑 긴급 통화…“北 도발·긴장고조 중단해야”
입력 2017.08.12 (16:59) 수정 2017.08.12 (17:44)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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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전화통화를 하고 북핵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발언에도 불구하고 미군의 전쟁 준비 움직임은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는 미 언론 보도도 나왔습니다.

김진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

북한 문제가 집중 논의 대상이었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두 나라 정상이 "북한이 도발적인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두 정상의 관계는 매우 가까우며, 이것이 북한 문제의 평화로운 해결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중국 언론은 이번 통화에서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화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한반도 핵문제 해결은 결국 대화와 담판이라는 방향을 견지해야 한다"면서, 관련국들이 "자제를 유지하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언행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발언에도 불구하고 미군의 전쟁 움직임은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 합참의장의 방한 일정이 예정대로 추진되는 등 미국 국방부와 군은 상대적으로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 트럼프·시진핑 긴급 통화…“北 도발·긴장고조 중단해야”
    • 입력 2017-08-12 17:00:41
    • 수정2017-08-12 17:44:51
    뉴스 5
<앵커 멘트>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전화통화를 하고 북핵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발언에도 불구하고 미군의 전쟁 준비 움직임은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는 미 언론 보도도 나왔습니다.

김진화 기자입니다.

<리포트>

우리 시각으로 오늘 오전,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전화통화를 가졌습니다.

북한 문제가 집중 논의 대상이었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두 나라 정상이 "북한이 도발적인 행위를 중단해야 한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두 정상의 관계는 매우 가까우며, 이것이 북한 문제의 평화로운 해결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반면, 중국 언론은 이번 통화에서 시진핑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대화를 강조했다고 전했습니다.

시 주석은 "한반도 핵문제 해결은 결국 대화와 담판이라는 방향을 견지해야 한다"면서, 관련국들이 "자제를 유지하고 긴장을 고조시키는 언행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발언에도 불구하고 미군의 전쟁 움직임은 아직 포착되지 않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미 합참의장의 방한 일정이 예정대로 추진되는 등 미국 국방부와 군은 상대적으로 평온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KBS 뉴스 김진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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