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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면 전환 계기 돼야”…“北 도발 시 엄정 대응”
입력 2017.08.12 (21:05) 수정 2017.08.12 (21:4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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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미중 정상이 통화한데 대해 청와대는 현재의 긴장 상태를 해소하고 새로운 국면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연평도 군 부대를 찾아 북한이 도발하면 완전히 무너뜨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민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통화에 대한 성명을 통해 미중이 북핵과 미사일의 고도화, 계속된 도발로 인한 긴장과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우리 정부도 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쳐 나가겠다며, 양국 정상의 통화가 최고조의 긴장 상태를 해소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연평도를 찾아 서해 NLL 해역을 점검하고 서북도서 방어와 NLL 사수는 안보의 핵심이라며 확고한 대비 태세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도발할 경우 공세적으로 싸워 적을 완전히 무너뜨림으로써 완벽한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녹취> 송영무(국방부 장관) : "완벽한 전투 태세를 갖춰서, 도발할 때는 완벽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도록 각 지휘관들이 결전 의지를 갖기 바랍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당초 예정됐던 휴가를 취소했습니다.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 靑 “국면 전환 계기 돼야”…“北 도발 시 엄정 대응”
    • 입력 2017-08-12 21:06:27
    • 수정2017-08-12 21:49:48
    뉴스 9
<앵커 멘트>

미중 정상이 통화한데 대해 청와대는 현재의 긴장 상태를 해소하고 새로운 국면으로 바꾸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연평도 군 부대를 찾아 북한이 도발하면 완전히 무너뜨리라고 주문했습니다.

박민철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청와대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 통화에 대한 성명을 통해 미중이 북핵과 미사일의 고도화, 계속된 도발로 인한 긴장과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우리 정부도 긴밀한 협의 과정을 거쳐 나가겠다며, 양국 정상의 통화가 최고조의 긴장 상태를 해소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국면으로 전환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송영무 국방장관은 연평도를 찾아 서해 NLL 해역을 점검하고 서북도서 방어와 NLL 사수는 안보의 핵심이라며 확고한 대비 태세를 강조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도발할 경우 공세적으로 싸워 적을 완전히 무너뜨림으로써 완벽한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녹취> 송영무(국방부 장관) : "완벽한 전투 태세를 갖춰서, 도발할 때는 완벽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도록 각 지휘관들이 결전 의지를 갖기 바랍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은 당초 예정됐던 휴가를 취소했습니다.

KBS 뉴스 박민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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