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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스 산맥서 스키 맹훈련…평창 올림픽 겨눈다
입력 2017.08.12 (21:29) 수정 2017.08.12 (21:5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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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남미의 안데스 산맥이 세계 각국에서 온 스키 선수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내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겨냥해 훈련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의 모습을, 칠레 현지에서 이재환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눈 덮인 남미의 안데스 산맥.

해발 3천미터 스키장에 선수들이 차례로 질주합니다.

찬바람을 가르며 기문을 통과하는 선수들.

백분의 1초라도 줄이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을 벌입니다.

최저 기온 영하 7도에 간간이 눈이 내리는 안데스 산맥.

북반구에 위치한 5개 나라 백여 명의 선수들이 눈을 찾아 이곳에 온 겁니다.

<인터뷰> 폴 텔링(영국 스키 선수단 코치) : "여기 스키장은 훈련하기 좋습니다. 유럽에는 눈이 적고 뉴질랜드에는 스키 장소가 있긴 하지만 훈련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녹취> "준비! 고!! 스노우 보드!"

스노우 보드 선수들도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 평가를 겸한 연습에 구슬땀 흘립니다.

<인터뷰> 릴리(캐나다 스노우보드 선수) : "평창 올림픽에 참가하고 싶습니다만,우리팀내에 경쟁이 심해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이곳 안데스 산맥의 스키장은 이번 겨울 5월부터 9월까지 넉달간 운영됩니다.

선수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달 말에는 10여 개 나라 선수들이 안데스 산맥을 찾아 여섯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을 위한 맹훈련에 들어갑니다.

칠레에서 KBS 뉴스 이재환입니다.
  • 안데스 산맥서 스키 맹훈련…평창 올림픽 겨눈다
    • 입력 2017-08-12 21:31:08
    • 수정2017-08-12 21:50:43
    뉴스 9
<앵커 멘트>

남미의 안데스 산맥이 세계 각국에서 온 스키 선수들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내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겨냥해 훈련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의 모습을, 칠레 현지에서 이재환 특파원이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눈 덮인 남미의 안데스 산맥.

해발 3천미터 스키장에 선수들이 차례로 질주합니다.

찬바람을 가르며 기문을 통과하는 선수들.

백분의 1초라도 줄이기 위해 자신과의 싸움을 벌입니다.

최저 기온 영하 7도에 간간이 눈이 내리는 안데스 산맥.

북반구에 위치한 5개 나라 백여 명의 선수들이 눈을 찾아 이곳에 온 겁니다.

<인터뷰> 폴 텔링(영국 스키 선수단 코치) : "여기 스키장은 훈련하기 좋습니다. 유럽에는 눈이 적고 뉴질랜드에는 스키 장소가 있긴 하지만 훈련하기에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녹취> "준비! 고!! 스노우 보드!"

스노우 보드 선수들도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 평가를 겸한 연습에 구슬땀 흘립니다.

<인터뷰> 릴리(캐나다 스노우보드 선수) : "평창 올림픽에 참가하고 싶습니다만,우리팀내에 경쟁이 심해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이곳 안데스 산맥의 스키장은 이번 겨울 5월부터 9월까지 넉달간 운영됩니다.

선수들에게는 최적의 훈련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이달 말에는 10여 개 나라 선수들이 안데스 산맥을 찾아 여섯달 앞으로 다가온 평창 올림픽을 위한 맹훈련에 들어갑니다.

칠레에서 KBS 뉴스 이재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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