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댓글 사건’ 민간인 30명 수사의뢰 권고
입력 2017.08.14 (19:30)
수정 2017.08.14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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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개혁위원회는 국정원 적폐청산 TF가 조사 중인 이른바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 당시 국정원 직원의 요청을 받고 댓글 활동에 참여한 민간인 30명에 대해 검찰에 수사 의뢰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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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원 댓글 사건’ 민간인 30명 수사의뢰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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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8-14 19:36:01
- 수정2017-08-14 19:39:26
국정원 개혁위원회는 국정원 적폐청산 TF가 조사 중인 이른바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 당시 국정원 직원의 요청을 받고 댓글 활동에 참여한 민간인 30명에 대해 검찰에 수사 의뢰할 것을 권고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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