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8시쯤 서울시 성동구의 한 6층짜리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의류 봉제 작업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작업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 2제곱미터와 의류용 원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재단용 탁자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 당시 작업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 2제곱미터와 의류용 원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재단용 탁자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성동구 의류 작업장서 불…550만 원 재산 피해
-
- 입력 2017-08-15 04:32:25

14일 오후 8시쯤 서울시 성동구의 한 6층짜리 건물 지하 1층에 있는 의류 봉제 작업장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다.
화재 당시 작업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 2제곱미터와 의류용 원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재단용 탁자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 당시 작업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작업장 내부 2제곱미터와 의류용 원단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55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재단용 탁자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
-
김채린 기자 dig@kbs.co.kr
김채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